강남만 신고가찍는줄암.

시흥의 경우 40평이 신고가 찍은걸로 봐서.

시흥에 살아야만하는 사람이 똘똘한 한채 고른다고 큰평수 산듯하네.

1가구 1주택 정책으로 결국 죽어나는건 

애매하게 열심히 모아서 집하나 산사람들이지.

물론 가장 ㅄ처럼 손해보는 사람은 아직도 무주택인 사람들이겠지만.

형편되면 가능한한 빨리 집사라...

그게 삶을 살아보니까 집값이 오르고 떨어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살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될 부분에 대한 걱정을 안하는데서 오는 장점이 머무 많다.

적당히 살만한 내집이 있고.

내가 만족하는 직업과 소득이 있고.

그리고 그 직업에 충실히 하는게 일반적인 사람들한텐 가장 유리한것 같더라.

집값이야 오를수도 있고 떨어질수도 있는데

집값이 떨어진다는 말은 집을 짓는 사람들이 더이상 집을 짓지 못한다는 이야기고

그이야기는 집을 짓는 사업이 망한다는거다.

그렇게 망하는 사람들 많아지면

과연 우리들 삶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고민좀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