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채외엔 투자하지마라! 망하는 지름길이다. 대기업,지자체도 필요없다. .

뭉치(210.178) 2025.03.08 19:07:40
조회 76 추천 0 댓글 0

국채외엔 투자하지마라! 망하는 지름길이다.
대기업,지자체도 필요없다.
.
세상에서 제일 안전하다던, 미국 국채를 사도 망하는 것은 바로 국채에 낀, 국채버블 붕괴 때문이다.
2024년 미국의 SVB뱅크도 망했고, 스위스크레디뱅크도 미국 국채 10년물에 투자 중, 국채 거품 붕괴로 망했다.

따라서 누구나 국채이외의 회사채 지역채 공공채 등의 채권에는 항상, 절대로 투자하면 안된다
그 이유는

국채도 이자율 예측을 잘못하면 이처럼 폭삭 망하는데, 국채를 제외한 채권은 항상 너무나 위험하기 때문이다.
어느 때에도 이자와 원금이 보장되는 채권은 국채뿐이다.

사람들은 채권은 전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국채를 제외하고는 회사채 지방채 공공채는 평생동안 투자대상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
부도위험이 급증하는 불경기 때에, 자금조달이 잘 안되니까 고이자의 채권발행이 더 늘어난다.
1-2% 더 주는 이자에 현혹당하지 마라.
항상 국채에만 투자해야 안전한 것이다.
블경기마다 가계 기업 정부 등은 전부다 돈이 더 필요하고 발행이자율은 더 오르기 마련이다.
.
이미 발행한 채권들은 폭락시켜야만, 오른 이자율에 맞춰  발행되는 채권의 이자율에 맞춰지는 것이다.
이 둘의 이자율이 같아져야 거래가 가능해진다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즉 이자율이 오르면 이미 발행된 채권은 폭락하는 이유이다.
.
요약하면.
1)채권은 불경기 때에만 투자하되 오로지 국채에만 투자하라. 
2)호경기 때에는 국채에도 투자하지 마라.  채권보다 더 좋은 곳은 차고 넘치는 것이 호경기이다. 
3)미국 등 해외 국채에도 투자하지말라. 이자율/ 가격/ 환율의 삼각파도를 다 맞춰야 한다. .
4)결론적으로 채권투자는 오로지 불경기 때에 국채에만 투자하되, 외국인 투매 후에 사라.
  다른 채권에는 평상시든 불경기든 영원히 투자하지 말라
.

5)최적의 국채투자 시기는 ::: 국채버블이 大 붕괴할 때이다.
즉, 국채마져도 불경기로 대붕괴와 함께, 
위기가  닥칠 때에만 사되, 외국인투매 국채를 사면 최적의 타이밍이 된다.
외국인들은 계엄령같은 정치적 위기, 금융위기 재정위기 외환위기 등에서 촉발된  환손실을 피해 
Asset cycle의 국채투자 단계에선 비이성적인 가격으로 매 번 국채를 투매해야만 된다.
역사상 미국 국채 최대 수익율은, 20년간 계속해서 지불받았던 국채이자가 무려 18.5%였다.
.
외국인들의 투매가 끝 난 후에,떨어진 낙엽인 국채를 달러가격이 진정될 때 까지 기다렸다가, 서서히 사들여가야 한다.
달러급등으로 국채. 아파트 .주식도 급락한다.하지만 아직 주식과 아파트를 사면 안된다.
아파트, 주식의 단기급등은 대세상승 시기가 아니라, 급락에 따른 반등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말라!
외국인 투매로 폭락한 국채만을 시세를 즐기면서, 서서히 사들어 가라.
만기까지 이자와 시세차익을 100% 챙길 유일한 기회다.
주식과 아파트는 매수시기가 도래하면 사야 한다. 1년전 국제수지가 연간 흑자가 되어야 한다.
.
다시 강조한다.
국채투자의 핵심은
a)만기까지 보유하면서 , 시세차익과 금리를 전부 누릴 수 있는 국채매수 시기 판단법을 알아야 한다. 저자만이 설명해준다.
b)중간에 시세차익을 최대한 취하고 최적 매도 시기를 판단하는 요령도 자세히 설명한다.
c)국채외에는 즉, 지방채, 회사채 영구채 등은 영원히 사지 말아야한다
국채를 제외한 채권은 평상시에는 이자율이 너무 싸며, 경제위기시에는 너무 위험하다.
국채를 제외한 채권은 불경기에는 부도위험으로, 호경기에는 너무 싼 이자로, 주식이나 아파트 수익율과는 비교조차 안돤다.
.
얼마전에는,
미국 국채를 장기보유했드니,금리 급등으로 이미 모든 미국국채는 50% 평가손 상태였었다.

svb뱅크, 스위스크레디뱅크는 아이러니하게도 미국 장기 국채를 많이 보유했기 때문에 부도가 났다.
이처럼, 국채도 항상 안전하지는 않다.
이는 다른 채권들은 위기시에는 추풍낙엽이 된다는 간접 증거이다.
.
신간:
국채 버블 대붕괴. 국채 투자로 부자가 되는 비
.
.
그 동안 어떤 학자도 금융회사도 기관도 채권투자요령를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았다
국채 버블은 언제 왜 생겨나고, 왜 터져야만 하는가?

왜 그 튼튼하다든 국채도 버블이 붕괴해야만 하는 상황이되는가?
.
게다가,
개국이래,국채투자로 큰 부자가 된 실제 구체적인 사례 6가지
를 통해 케이스별 채권 투자요령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시세차익은 언제 회수해야 되는가?를 알려준다.
차익 회수 시기를 놓치면 채권 시세차익은 결국 연기처럼 사라진다는 사실을 꼭 터득해야한다.

(특히 투자 이익을 독점하는 요령을 터득해야 한다)
언제 매수해야만 시세차익과 이자를 전부 독점적으로 취할수 있는가를 알려 준다.
다른 곳엔 없다.
.
또 하나,
문제의 한국 영구채(신종자본증권)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스위스크레디 뱅크 영구채는 m&a과정에서 무상으로 소각 처리됐다.
우리나라에 이미 발행된 영구채는 무상소각 조건이 있나 없나? 
개인투자 전용국채에 투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HMM의 장기채는 어떤 형태인줄 아는가?
.
채권투자요령은 더 이상 없다.
이것 한마디면 족하다.
국채외엔 투자하지마라! 망하는 지름길이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AD 이래서 LS증권 LS증권 하는구나? 수수료 할인 개막 운영자 25/01/01 - -
AD [삼성선물] 미국주식/ETF옵션,거래할수록 싸다! 운영자 25/01/09 - -
7805203 똘똘한 한채 기준이 어느지역까지냐? ㅇㅇ(117.111) 03.08 93 0
7805202 사실 이나라 사람들도 다알고있다 이나라에 계몽령의 시작은 [1] 논리실증주의(119.65) 03.08 92 1
7805201 한강런닝하다 개지리는거봄 [1] ㅇㅇ(223.38) 03.08 233 0
7805199 구축 누수 존나 심하네 또 물샌다 [1] 부갤러(223.62) 03.08 131 0
7805198 휘문고 세화고가 미달 나옴 [2] ㅇㅇ(211.234) 03.08 190 0
7805197 ‘사카모토 데이즈’ 재밌더라 부갤러(211.234) 03.08 106 0
7805195 와 윤대통령 석방 ㅎㄷㄷㄷㄷ 부갤러1(223.38) 03.08 109 3
7805194 일본인이 항국인을 차별하지 않았다는 증거 논리실증주의(119.65) 03.08 72 2
7805193 다른 사람인줄 알았네..왜이렇게 늙었냐? 부갤러(211.234) 03.08 148 2
7805191 역사외곡이 쩌는 나라지 [2] 논리실증주의(119.65) 03.08 72 2
7805187 조센징들 사유재산폐지하고 집단농장으로 보내라 부갤러(116.127) 03.08 60 1
7805186 명작 만화 뭐있지 [29] ㅅㅅ(27.115) 03.08 167 0
7805180 부산에 동아대공대면(03학번) 고3 반40명시절 몇등정도하던놈이갔냐? [2] 부갤러(118.235) 03.08 105 0
7805179 ㅋㅋ폭락이 븅신들아 내가 진심으로 예언한다 [5] ㅇㅇ(211.207) 03.08 195 3
7805175 하남 신도시 여기는 어떰?? 부갤러(39.120) 03.08 78 0
7805171 드래곤볼 다이마 왜 재미없나 했는데 너무 초딩용으로 맞춰져서 나왔네 ㅅㅅ(27.115) 03.08 78 0
7805170 경기남부 북부 아파트 온도차이 ㄷㄷㄷㄷㄷ ㅇㅇ(175.116) 03.08 164 0
7805169 하남 미사 북쪽동네정도면 [2] ㅇㅇ(223.38) 03.08 147 0
7805168 힐스테이트청주센트럴 vs 의정부역센트럴자이앤위브캐슬 [3] 부갤러(218.54) 03.08 102 0
7805167 지구상 가장 핫한 사업 온다 양재ai특구“ 부갤러(115.138) 03.08 165 0
7805162 25년 야합은 야합 98과 08이 우스운 수준이다 ㅇㅇ(119.231) 03.08 82 0
7805161 이자장사한다고 금리를 느리게내리면 배임죄 아닌가? 부갤러(211.234) 03.08 73 1
7805158 들어가 살려면 집값보다 1억은 더 있어야겠노 ㅡㅡ ㅇㅇ(125.178) 03.08 81 0
7805156 촌동네 씨벌 왜 사는거냐 [1] 부갤러(14.33) 03.08 79 0
7805153 빨갱이 잡는 도사가 윤석열임 부갤러(182.227) 03.08 96 6
7805152 무조건 엔 매수해라. 5월 무조건 크게 터진다 [2] ㅇㅇ(106.101) 03.08 246 1
7805150 전쟁나면 정은이 핵잠수함타고 태평양으로 피신해서 [1] ㅇㅇ(112.169) 03.08 92 0
7805149 로또가 주작이면 핵심은 4등5등이지 ㅇㅇ(118.235) 03.08 102 0
7805146 전광훈이 요번에도 보수 살리네.. [2] 부갤러(211.234) 03.08 130 0
7805145 미국이 한국을 압박하는 이유 (feat. 짱성전자) [36] ㅇㅇ(218.157) 03.08 5503 152
7805141 나언제로또되이개새끼들아 [1] 첏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91 0
7805139 야 서류 잘못전달된거 이른놈 누구냐 부갤러(222.239) 03.08 69 0
7805138 3차대전 진짜 한번 안하냐 ㅋㅋ ㅇㅇ(223.39) 03.08 99 0
7805137 탄핵 부결 가능성도 0%지 ㅇㅇ(222.239) 03.08 135 2
7805136 북한 핵잠수함 만든다는데 미국은 기분 어떨까 [1] ㅇㅇ(112.169) 03.08 95 0
7805135 나 성인되자마자 외국에서 만난 싸가지없는 한국개줌마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89 0
7805133 미일 국채 금리차 미쳤다. 작년 8월이 귀여운 파괴력이다 ㅇㅇ(119.231) 03.08 121 1
7805132 석방됐다고 탄핵에 영향 주진 않지. [2] ㅋㅋㅋ(59.16) 03.08 177 5
7805131 천하의 도덕이 땅에 떨어졌도다 [1] 부갤러(118.235) 03.08 70 2
7805130 윤각하 탄핵 가능성0퍼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8 203 9
7805129 야.씨발놈들아 선그라스 브랜드갖고 뭐라햇길래 부갤러(222.239) 03.08 57 0
7805127 조카에게도움 필요하면 도와줄테니 꼭 연락하랬는데 10년간 연락없는건뭐냐? 부갤러(118.235) 03.08 84 0
7805126 여유자금 필요한사람~ 부갤러(218.234) 03.08 88 0
7805125 내일 두시 관저 집회 부갤러(175.209) 03.08 112 4
7805123 3차세계대전 211234(211.192) 03.08 96 0
7805121 애플관련 궁금한거있음 [1] ㅇㅇ(211.234) 03.08 93 0
7805120 경기도 시군 중에서 청주보다 확실히 윗급인 지역들 알려주셈 [3] 부갤러(218.54) 03.08 101 0
7805119 병신새끼들이 지가 신이라도 되는줄 아나보지? 부갤러(116.127) 03.08 60 0
7805116 조센징들 죽어라고 민주당 ㅈㄴ찍음 부갤러(116.127) 03.08 69 0
7805115 32살에 아파트12억 주식10억 있으면 몇 %냐 동나이대로? [2] 부갤러(115.138) 03.08 85 0
뉴스 ‘故김새론 열애설’ 김수현, 차기작 비상?…‘넉오프’ 측 “정해진 바 없다” [공식] 디시트렌드 03.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