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엔비디아 + TSMC 점유율과 위상 다합친 기업이었던 인텔의 몰락

미국 최고의 기술우량주에 20년전 투자 : 결과, -80% 손실.

엔비디아도 이번 달 주가 전달 대비 -30%

테슬라도 1년 전에 쇼크 올 때 주가가 1주일만에 -50% 반토막났었음

부자, 하루아침에 되는 거 아니다. 투자 성공 1~2번 반짝 이익에 그칠 게 아니라, 투자 성공 100번 ~ 200번 중첩되어야 부자가 된다.

100번 , 200번에 걸친 높은 승률 성공이 공부없이 요행이나 대세 하나 따른다고 될 것 가냐?

뭐든 공부 잘 하고 해라

서울대 의대, 법대 나온 변호사 의사들도 그 좋은 머리로 1년 넘게 주식 하나만 파고들어 공부했는데도 미국 주식 투자했다가 -몇억씩 손실보는 애들 많이 봤다.

처음 몇 번은 몇천만원 딴다고 좋아함.

그 다음에 자기 고수됐다고 착각하고 10억 넣음.

-5억씩 손실 버억 ㅋ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의 인텔뮤지엄에 들어서면 ‘인텔의 역사=반도체의 역사’임을 체감하게 된다. 1971년 출시한 최초의 민간용 단일 칩 4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 ‘인텔 4004’를 시작으로 ‘386’ ‘486’ ‘펜티엄’ 등 역사적 프로세서들이 벽면을 수놓는다. 삼성전자 반도체 전직 임원은 1990년대 당시 인텔의 위상을 이렇게 설명했다. “요즘 엔비디아가 잘나간다지만 도전자도 많잖아요. 당시 인텔은 다른 회사들이 감히 반란을 생각조차 못했던 신(神)같은 존재였습니다.” 신은 지금 추락했다. 인텔 사업의 3대 축이 모조리 무너지고 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6658

‘초격차’ 인텔 신화도 깨진다…삼성이 살 길, 결국엔 ‘한 방’ | 중앙일보

인텔 파운드리에서 생산된 CPU 칩이 시장에서 엔비디아·AMD 등 ‘Made in TSMC’를 쓰는 경쟁사에 뒤처지면서 고객사들이 인텔 파운드리를 외면했고, 그러자 인텔 CPU 경쟁력까지 발목 잡히는 악순환이다. ▶IDM의 첨단 패키징은 보스턴컨설팅그룹은 지난 5월 발간한 보고서에서 첨단 패키징 기술이 반도체 업계 구도를 바꾸고 있다고 진단했다. ▶‘메모리+시스템+패키징’의 교차, HBM AI용 메모리로 각광받는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차세대 제품에는 메모리와 시스템, 첨단 패키징의 기술이 모두 필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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