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부터 인구감소, 내수침체에 따른 사실상의 국가부도 상태였다..

제2의 IMF가 이미 와있는 상태였는데.. 왜 멀쩡해 보였을까?

차이나 머니 덕분이다..

대학교.. 짱깨들 유학 안받았으면 진작에 수도권 대학 제외하고는 다 부도났다..

언론사? 시발.. 유튜브 한테 밀리고 신세대들은 TV 안보고,, 방송사들은 난립하여 가뜩이나 작아진 광고시장 나눠먹기 치킨게임이나 하고..

종이신문은 죽은지 오래라.. 딴에는 대안으로 방송좀 하겠다고 종편진출 했는데.. 그것도 처망하지..

JTBC 는 사실상의 부도 상태(자본잠식 직전 상태)였다가.. 차이나 머니 투자 받으며 링겔꼽아놓은 상태다..

나머지 종편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다..

공영방송? 문재앙때 심어놓은 인사들이 빨갱이 천국 만들어 놓고..

시청률 안나오니 세금으로 연명하고.. 시청료 거부운동 하니 발악하며 저항하고..

SBS? 태영건설 부도 직전이라 얘네도 돈이 존나 급한데..짱깨가 돈준다 그러면 영혼도 팔 놈들이다..

건설사들? 사실상 부도상태인데..억지고 틀어막고 있고.. 짱깨들 유입으로 그나마 주택수요 받혀주고 있고..

제조업들? 중국에 부품팔아 재미보다가 그마저도 중국이 국산화하고 기술적으로도 따라잡아..이젠 대중국 수지 적자나고 있다..

미국? 지들만 살겠다고 동맹국들 안도와준다..

이런 상태에서 나라 곳곳이 차이나 머니에 절여지고 있는 상태에서..

찬물을 끼얹는 윤석.렬이 집권했네?  애국이고 나발이고 돈주가 돈 끊을가 전전긍긍하며.., 거의 전부문에 걸쳐..

중국, 친중 민주당 똥꼬나 핧고 있는 상황이 그려지고 있는거다..

일반 국민들은 꿈에도 몰랐지.. 이렇게 전부분에 걸쳐 거의 넘어가 있는 상태였는지..

미국이 구제해 준다 해도.. 화끈한 지원이 없으면 경제는 계속 어려울거다..

진짜 중국을 박살을 내지 않고 어정쩡하게 압박만 하며 대중국 관계 차단하면, 이나라가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다..

차라리 중국을 확실하게 밟아 버리면 중국의 대안으로 한국 제조업이 기를 펴지..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