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집안은 건강하기로 유명한 신숭겸장군이 

시조로 있는  장군체질의 건강한 가문이고 

모친가문도 집안내력이 건강한 집안

모친 가문은 전북 종교세력으로 알려져 있음

부친 몸이 건강했음 갑자기 암으로 사망

남편이 죽은뒤 어머니 그리고 딸들이 장남탓을 함

장남이 영능력이 있어서 남편이 죽었다는것

친척이모도 비슷한 논리

하지만 남편이 암으로 죽기전 가족중에 유일하게

남편 챙긴게 장남

부친이 일반병원에 입원되있는것을 장남이

지역에서 제일 유명하고 규모가 큰 병원에 입원시킴

지역 봉사활동중 알게된 의사인맥으로 입원시킴

그리고 치료법이 없는지 장남이 알아보려고 전국을

돌아다님 그런데 오히려 가족들은 장남을 압박하고

인터넷 활동까지 감시

암관련으로 인터넷에 어떤글 쓰지 않았냐고

장남을 추긍 결국 부친사망

그런데 희한히게 장남도 암에 걸린듯한 증상

암에 걸리면 특이하게 잠이 계속 오게 됨

그런데 대응이 살벌한게 증상을 호소하면

정신병으로 몰아가거나 게을름으로 몰아감

모친집안이 종교계세력 가문이라

장남까지 암으로 죽으면 

모친 가문이 유산을 다 받는 구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