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기억 용지? 봉인지 뜯어진 투표함? 조작된 참관인 서명? 이런건 인터넷으로 떠돌아다닌 자료이니까 의심은 가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증거라고 보긴 어렵고

무엇보다 주목해서 봐야할 건 사전투표결과하고 본투표 결과의 차이다.

2020년 총선도 그렇고 2024 총선도 그렇고

본투표에선 대부분 보수당이 이기다가 막판에 사전투표에서 전부 뒤집어진 건 다들 알거다

이게 말이 안되는게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같은 지역 사람들이기 때문에 같은 경향성을 가져야해

어느정도 차이가 날 순 있는데 본투표 6:4로 이기고 있다가 사전투표함 여니까 1:9로 표가 갈린다? 이건 "절대로" 자연적으로는 나올 수 없는 결과다. 많이 양보해서 본투표 경향이 6:4라면 사전투표는 7:3정도? 차이나는 건 있을 수 있어

지난 총선에서도 대부분 광역시나 주요도시 경합지에서 대부분 여당이 이기다가 사전투표 개표하니까거의 대부분 거점이 야당후보 당선으로 뒤집어 졌다. 이건 말도 안되는 수치이지.

이건 통계학이나 관련 이론 조금만 공부하면 알 수 있어

그래서 우리나라 총선 결과보고 외국에선 말도 안되는 웃기는 결과라고 하는 대학교수들도 있었고 

사실 나는 부재자 투표가 따로 있는데 사전투표일이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본투표일이 1일인데 사전투표일이 왜 3일씩이나 되는 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나는 처음 부정선거 안 믿으려다가 사전투표하고 본투표 결과 보고 '아 저건 누군가 인위적으로 건드린 결과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나서 인터넷 찾아보니까

투표장하고 투표함 보관하는 곳에 CCTV가 전부 가려져 있고

참관인이 서명한 적도 없는데 서명이 들어가 있고

사전투표함이 개봉된 채 개표장으로 이동되고

해킹위험 때문에 절대로 무선통신 기능이 들어가선 안되는 개표기에 와이파이 기능이 들어가 있고

빳빳한 신권처럼 접힌 흔적 하나 없는 투표지와 본드로 붙어있는 투표지들, 이상하게 뭉개진 투표도장자국들이 찍한 투표지들 (이런 이상한 투표지는 전부 특정당 후보에 기표가 되어 있음)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더라

꾸준히 사람들이 수년전부터 이런 의문을 제기해왔는데 선관위원장은 대법관 겸임이라 당연히 영장 발부가 안되니 아무리 고발해봐도 수사조차 할 수 없고

사실 이런 내용 조금만 알면 우리나라 선거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게 정상적인 투표 결과라고 생각하면 능지가 모자라던가... 아니면 알고 싶지 않아 덮고 싶던가 둘 중 하나겠지

요약하자만

사전투표하고 본투표 결과를 비교해 봤을 때 그 차이는 절대로 자연적으로는 나올 수 없는 결과임, 즉 반드시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건드린 결과라고 밖에 볼 수 없고 이건 하늘이 두쪽나도 변하지 않는 사실임. 이걸 부정하는 건 자연과학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