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 거꾸로 가는 청개구리 국힘 비대위 권성동x권영세, 이기는데 왜 협상?

부갤러(61.78) 2025.01.14 05:43:15
조회 93 추천 0 댓글 0
														

7fed8272b4806af03fee82e346847c6f32b7685a588d78b5d8598599b24d5c69e3a5aa44e509894f92c4


[ 탄핵전문가 (2연속 기록 보유자) 권성동 + 유승민 계파 (흑막 실세) 권영세 ]


☎ 현재 권성동 & 권영세 콤비를 보면 마치... 이준석 + 한동훈 2마리를 합쳐놓은 것 같다고 생각하는 건 나 뿐?

이 2명은 친중내각 구성해서 나라를 통째로 중국에 넘길 매국노 같은 정치인들인 동시에

입법독재는 기본에 대통령 탄핵까지 시도하다가 역으로 위기에 빠진 '더불어민주당 (친중종북좌파호남 카르텔) 구하기'에 본격적으로 나선 '민주당2중대 프락치/간첩/첩자/스파이'로 보인다.


나름 국민의힘 위기 때마다 (물론 이준석 및 한동훈 같은 꼭두각시/마루타 인형들 내세워서 계획적으로 초래한 위기겠지만...) 등판하고 있는 중진 실세라는 정치인들이

고작 '명태균 똥개'라 불리는 이준석과 같은 '하찮은 프락치'와 비슷한 급으로 (= 민주당 정치인들과 대등하지 못 한 지위로) 보일 정도면 말 다한 것 아닐까?



☎ 아니나 다를까 또 다시 (권영세가 기획했다는 의혹이 있는) 제2의 이준석 = 한동훈이 우파 정당 국민의 힘을 완전히 망쳐 놓으니까

우리가 예측했던 내용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맨 먼저 권선동 튀어 나와서 대표직 꿰차더니, (마치 이미 정해놓은 것처럼) 그 다음에 권영세 튀어나와서 여지없이 (이준석 때도그랬던 것처럼) '쇄신','통합', '탕평' 운운하더니만 오히려 당을 망친 원흉 이준석이나 한동훈에게는 면죄부를 주려고 애를 씀과 동시에 노골적인 '유승민 계파 인물들'로 요직을 도배하며 당을 망치는 만행을 저지르는 중이다.

※ 이 대목에서 '내부총질 & 배신의 정치' 이준석 & 한동훈 배후에 어떤 세력이 있었는가를 충분히 짐작 가능하다


더 소름이 돋는 점은 이러한 내용들을 다 예측하고 경고까지 했음에도 권성동 (이준석) 그리고 권영세 (한동훈) 등은 미리 짬짜미 해놓은대로

1. 대통령을 탄핵 당하게 하고,

2. 비대위를 만들어서 유승민 계파로 도배하고, 

3. 그 비대위 및 정당 요직에 유승민 계파로 도배하고, 

4. 공관위를 만들서 정치브로커 김종인 키즈들을 집어 넣고, 

5. 배신자 한동훈이 했던 '특검 협박질'과 판박이로 보이는 권성동 & 권영세의 '특검합의 협잡질'까지...

이전까지 이준석과 한동훈의 내부총질 & 배신의 정치를 그대로 따라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확히는 '뒤에서 이준석과 한동훈을 조종하던 배후 실체 2명이 직접 전면에 나섰다'는 표현이 더 맞을까?



☎ 유승민 계파 권성동 (이준석) + 권영세 (한동훈) 이 부류들이 원했던대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까지는 했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 때처럼 쉽게 무너지지 않고 예기치 못한 '지지율 급상승 현상'에 오히려 '역관광을 당할지 모르는 위기에 직면하자 급당황'한 나머지 

이미 망한 것이나 다름이 없는 공수처의 '불법 체포영장'을 집행하지 않는 조건으로 (이미 불가능 혹은 해봤자 실패할 게 뻔한데?) '내란 특검법'을 협상하겠다고?


이건 거의 '중심 타자가 역전 만루홈런을 떄렸는데, 갑자기 감독이 나와서 경기를 무승부로 해주면 역전 만루홈런을 없던 일로 해줄 수 있다'는 터무니 없고 황당한 짓을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뻔뻔하게 저지르는 지경이 됐다.

※ 현실적으로 공수처는 이미 불법에 불법이 계속 겹친데다, 정당 및 대통령 지지율까지 역전이 된 상황에서 공수처의 '불법 체포영장'은 휴지조작이나 마찬가지다

※ 무리하게 불법 체포영장 집행을 한다해도 딱 1차례 정도 가능할 뿐, 전력을 투입하기도 어려거니와 이미 모든 상황을 다 파악 후 각오하고 있는 경호처에서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



☎ 아무리 유승민 파벌 권성동 (이준석) + 권영세 (한동훈) 등등이 '배신의 정치'를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지만 최근 행보들은 선을 좀 지나치게 넘지 않았나?

박근혜 전 대통령 때처럼 일방적으로 밀리는 상황이라면 그나마 이해해줄 여지가 있을 수 있다지만, 그것도 아니고 윤석열 대통령이 이 전쟁에서 점점 기세를 올리며 승리할 각이 나오는 와중에 왜 갑자기 협상을 해?

공수처, 국수본 경찰, 더불어민주당, 서부지법, 헌법재판소 전부 다 점점 불리해져 가는 상황에서 왜 그들을 구해주는 것이 의무인 것 마냥 협상을 해주려고 하는 것일까? 


국민의힘 권성동 & 권영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는 이쯤되면...

'전쟁터에서 쫓기던 주군을 구해서 공을 세우고 출세하려는 졸병의 태도'처럼 '중국 공산당' 혹은 '더불어 민주당 (친중종북좌파호남 카르텔)'을 위해서 모든 걸 다 바치고 있다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작정하고 요란하게 '중국 공산당' 및 '더민당 (친중종북좌파호남 카르텔)' 쪽에 보여주고 싶어하는 심리가 깔려있는 것 아닐까 싶을 정도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공지 글쓰기 에디터 개선 안내 운영자 25/01/13 - -
AD 해외선물옵션 거래는 다시, LS증권으로! 운영자 25/01/01 - -
AD [삼성선물]제로데이 양매수하고 덜잃는 법 운영자 25/01/09 - -
7725584 실시간 한강진역 왔다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10 4
7725582 나인원 한남도 층간소음있냐 ㅇㅇ(180.68) 01.14 38 0
7725581 폭락이들이 무시하는 불편한 진실 [6] ㅇㅇ(223.38) 01.14 127 3
7725580 대위기의 시대다, 연체자들 잘 봐라 ㅇㅇ(49.166) 01.14 67 1
7725579 팬택 몰락의 시초. OS 업데이트가 1번. 사후지원 개판 安井線達(119.148) 01.14 55 0
7725578 여자말 의미좀 [2] 부갤러(218.154) 01.14 45 0
7725577 이재명은 되고 윤석열은 안된다 ㅋㅋㅋ [6] ㅇㅇ(1.231) 01.14 109 6
7725575 잠래아' 공사비 세번째 인상 확정...정비사업 곳곳 릴레이 인상 시작되나 [4] ㅇㅇ(106.102) 01.14 75 1
7725574 환상이 필요한 이유 [3] ㅇㅇ(223.38) 01.14 65 1
7725573 내가중졸이지만 예지력은 뛰아나다 윤석열 자살가능성있다 [2] 부갤러(125.141) 01.14 77 2
7725572 어차피 윤은 탄핵확정인데 [1] 부갤러(39.116) 01.14 83 3
7725570 지금 디딤돌빼고 다 변동금리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2 0
7725569 그냥 지독한 공산주의 되었음 좋겠다 [5] 부갤러(211.234) 01.14 89 4
7725566 개걸뱅이 양아치새끼들 오도방구 타고 다니던 곳에 아파트 들어섰다고 [1] ㅇㅇ(39.7) 01.14 45 0
7725565 보급형은 중국 애들이 강세.. 프리미엄은 애플... 나라도 사야겠다.. 安井線達(119.196) 01.14 44 0
7725563 나도 지인 A15다시 보니 좋네.. 될 건 다 된다 [2] 安井線達(119.196) 01.14 62 0
7725562 오늘 날씨가 포근하구나 ㅡㅡ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2 0
7725561 노도강 살면 서울산다고 하면 안됨? [5] 부갤러(125.128) 01.14 64 0
7725560 넘사벽 혈통.....은지원 가족관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ㅇㅇ(221.139) 01.14 136 4
7725559 작년에 금리 1.95 디딤돌 너무 푸근하다 [1] 부갤러(211.54) 01.14 77 0
7725557 애인대행 서비스 유행…“시간당 6만 원” / 채널A [1] ㅇㅇ(1.232) 01.14 86 0
7725556 홍준표가 말하는 한국경제 망한 큰 이유.....txt [1] 부갤러(223.38) 01.14 162 10
7725554 처녀 따인 30넘은 여자 vs 재산 반토막 이혼 남자 부갤러(218.53) 01.14 91 1
7725553 브릭스 가 유로화를 기축통화로 지정하면 [14] 심사중(118.235) 01.14 75 1
7725552 윤석열 미친새끼 내일 체포한다 [3] 부갤러(125.141) 01.14 94 5
7725551 자유가 없는 삶을 생각해 본적이 있나? [4] oo(118.36) 01.14 54 3
7725550 냉정하게 금연 12일차인데 이제와서 니코틴껌 씹는건 개오바임?? [1] ㅇㅇ(223.38) 01.14 45 0
7725549 정밀조사 대상이 된거 같은데...힘든건가? 부갤러(116.121) 01.14 48 0
7725548 "인류의 역사에서 이렇게 추접스런 반역수괴는 처음이다." [5] ㅇㅇ(1.234) 01.14 92 1
7725547 웃고 즐기는 사이에 돈의 양은 또 미친둣이 불어나고 있죸ㅋㅋㅋ [16] Sto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06 8
7725544 한국에서 도시평가할때 젤 1등으로 중요한 기준은 뭐냐? ㅇㅇ(223.39) 01.14 46 0
7725543 타국에서 갤럭시 샀다고 보여주는데 기분이 참 ㅋㅋㅋ 安井線達(119.196) 01.14 74 0
7725542 일본이 부자인 이유 부갤러(121.176) 01.14 57 1
7725541 좌파는 지금 시위 여는 것도 힘듬 ㅋㅋㅋ 부갤러(220.86) 01.14 141 6
7725539 극우들은 친중,빨갱이,공산당 이런표현으로 공격하지마라 ㅅㅅ(27.115) 01.14 52 0
7725538 빤스 의 힘 ㅋㅋㅋ 부갤러(211.235) 01.14 46 0
7725537 월급쟁이들도 경제 망한거 잘 모름 ㅇㅇ(182.211) 01.14 73 0
7725536 “안 살거면 나가주세요” 변경되는 美 스타벅스 지침, 한국은? ㅇㅇ(106.102) 01.14 81 0
7725535 일본서 A 시리즈 24년 출시작 부터 OS 4년 업뎃 공시만 잘 알려지면 安井線達(119.196) 01.14 52 0
7725533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발부...15일 재집행 유력 부갤러(211.235) 01.14 49 0
7725532 외식 쇼핑하면서 돈생각 안하는 사람이 부자다 ㅇㅇ(125.240) 01.14 49 0
7725531 부담이 없대 ㅋㅋㅋㅋㅋ os4년 업뎃 공시 좋고 저렴해서 安井線達(119.196) 01.14 57 0
7725529 [단독] 尹체포영장 2차 집행, 내일 새벽 05시 [3] ㅇㅇ(220.120) 01.14 132 0
7725527 윤석열 위에 김건희. 김건희 위에 명태균 ㅇㅇ(125.240) 01.14 40 1
7725526 일본 현지.. 지인인 내 말 듣고 검색해서 갤A15 사주니 고맙네.. 安井線達(119.196) 01.14 76 0
7725525 질적인 삶을 살면 그게 부자지 뭐 [2] 부갤러(118.235) 01.14 64 0
7725523 경호차장 체포영장 발부 선포 ㅋㅋㅋㅋㅋㅋㅋ [4] 부갤러(121.157) 01.14 145 0
7725521 사후지원 OS 4년. 보안 5년 듣고 산 일본인들 만점 安井線達(119.196) 01.14 59 0
7725519 중국, 외국자금 조달 상한 16% 올려…"위안화 하방 압력 완화" 부갤러(211.235) 01.14 38 0
7725518 세계 경기 불황.. 삼성.. OS 업뎃 4년 보장으로 사후지원 보급형 격 安井線達(119.196) 01.14 65 0
뉴스 ‘라디오스타’ 구혜선 “연하 대학생에 대시 받았다” 대학생활 공개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