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티~55는 군사정권으로부터 이어진...개인자유를 억압하는 제도를 몸으로 겪으며

다수가 불합리한 취급을 당하며 커왔다. 학창시절만 봐도.

선생이 학생 말 그대로 패도 패스....학생 하나 잘못해 학급단체가 빠따 맞아도 패스.

이런 불합리에 울분이 컸을 것이다.

그들이 성인이 될 즈음 혜성처럼 튀어나온 것이

민주를 앞세운 역사심판, 수구기득권 심판세력을 자처하던

노물현과 586일당이다.

영포티프피트들 20대초~30초중 시절

자신들을 억압해오던 기득권을 때려부수고

노물현과 삼촌뻘인 젊은 586을 당선시켰다는

쾌감을 아직도 못 잊는 것이다.

문제는 586이 80년대 군사정권과 맞서싸우자는 개혁정신으로 무장한 이들이 더이상 아니란 것이다.

이미 2004년 과거 민주팔이들이 30중후~40초 시절....총선 압승후 5.18전야제때

여자나오는 고급술집가서 개지랄을 하다가 걸렸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이미 586 그들은, 소프트웨어는 대딩시절부터

군사정권이 국민들에 주입한 바로 개인자유를 무시한 집단주의 + 군사정권의 약점인 부정부패.

즉, 군사정권과 방향만 달랐을 뿐이다.

게다가 그들 특유종특 +친북정신. +친주체사상

더 더 더 큰 문제는 이제 그들 586은 자본주의 최고 기득권과 정점에 올라 온갖 꿀물 빨며

내로남불 개지랄을 해대는 것이다. 조국을 봐라. 또다른 청와대 수석놈...딸...제국주의 미제에 유학보낸.

명품치장한 딸을 봐라.

이걸 모르는 민주팔이 지지자 영포티~55살은 아직도 한국 개혁세력이라 믿으니.

언젠가 동물농장이란 소설을 봐라.

다같이 평등한 동물들이라 자본주의 인간들 내쫒고 평등하게 사는 듯 하지만

맨 꼭대기 돼지들이...정점에 올라 인간들마냥 동물들 세뇌하고 선동하며 가축부리듯 살고있다.

마치 영포티~55살 개돼지들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