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 무죄에 이종섭 측

"대한민국 군대, 당나라 군대 됐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측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관련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게 무죄가 선고되자 "사실인정 및 법리적 측면에서 수긍하기 어렵다"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군대가 당나라 군대가 됐다"며 비판했다.

"이제 대한민국 군대는 상관 명령의 당부를 부하가 따질 수 있고,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따르지 않아도 되며, 상관 명령의 위헌·위법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이행한 부하는 상관과 내란죄 등 공범으로 처벌되는 당나라 군대가 됐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5.01.10).

내는 "한국군은 이제 당나라 군대!"라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 한다! '개병대' 대령 박정훈인가 뭔가 하는 자의 언행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말마따나, 항명이고 명예훼손 아이가?!

인자,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미친 돼지 김정은의 의심의 여지 없는 뚜렷한 핵 미사일 도발 징후를 긴급히 보고 받고 대북 선제 타격 명령을 하달하는 경우가 발생한닷 해도 말이지, 한국 당나라 군대 지휘관들은 필시, '북침'이고 한국이 침략 전쟁 한닷고 씨부리면스르 '항명' 할 기 빤하닷고!!! 그러몬, 저 휴전선 미친 돼지 새끼 김정은이만 좋아 하겠제?! 제 2의 6·25는 명약관화렷다!!!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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