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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 비상계엄 칼끝으로 선거부정 급소를 찌르다!

경북애국시민와룡(臥龍)(175.207) 2025.01.09 13:28:19
조회 78 추천 2 댓글 0

12·3 비상 계엄의 최대 성과는 선거부정에 심드렁 또는 시큰둥 하던 대중조차 관심을 가지게 했다는 거 아이겠능교?


저 평양에 김정은 해킹 부대 및 북경 습근평의 해커 조직의 숙주가 된 선거관리위원회(아래부터는 선관위랏고 축약해가 표기)에 의해서 선거가 조작 왜곡 되고 있을지도 모린닷고 하는 선거 공정성 시비 내지 불신 바이러스(?) 작금의 한국 사회 전반에 흡사 코로나·covid19 팽키로 팽배·만연 되어 있는 한 말이지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주권재민(主權在民)'의 원칙은 고마, 마 선언에 그치삐고 기실, '주권(主權)'이 선관'위'(選管'委')에 '있다(在),' 축약해가이고 '주권재위(主權委)'인기라!!!


헌법상 독립기구라는 핑계로 감사원의 최소한의 감사조차 반대 해삐고, '현대판 소도(蘇塗)(?)' 행세, 즉 '언터처블(untoutchable) 성역'이기를 고집하는 저 선관위가 있는 한 선거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는 '아득히 머니더!' 즉, '요원(遙遠)' 하니더!


선거제도는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를 떠받치는 기둥이요, 그야말로 '나라를 유지하는 기초,' 즉 '국기(國基)'가 아잉교?! 그마만치 말이지, 중차대한 선거를 관리하는 기구인 선관위는 말하자몬, '카이사르의 아내(Caesar's wife)'니더! 잘알다시피, 로마의 장군·정치가 율리우스 카이사르(Gaius Julius Caesar. 100-44 B.C. )가 불륜·간통 의심을 받는 아내 폼페이아에게 이혼을 통보 하면스르 “카이사르의 아내는 의혹을 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Caesar’s wife must be above suspicion)”랏고 말한데서 유래 했니더. 선관위야말로, 의혹을 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닷고 내는요, 굳게 믿니더!!! 킁! 


선관위의 북한 및 중국 해커 부대 내지 조직에 의한 해킹 의혹은, 비유하건대, '카이사르의 아내(Caesar's wife)'여야 할 선관위가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휴전선 이북 '미친 돼지새끼 김정은'이나 북경에 습근평과 불륜·간통을 저지른 격이랏고 내는 생각하니더! 그래가이고 말이여,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 벼르고 벼르다가, "제몸을 상해가면서까지 꾸며내는 방책," 즉 '고육지책(苦肉之策)' 내지 '최후의 수단'으로서 '비상 계엄이라는 형식'을 빌려가 그 자신과 정권의 전(全)운명을 걸고스르, 지난 해 12월 3일날이 '선관위 상륙작전(?)'을 결연하고도 전격적으로 단행 하신 거 아이겠능교? 그러이, 우에 비상계엄의 '당위성(當爲性·imperativeness)'을 갖다가 의심 할 수가 있겠능교? 야?!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5. 01. 09.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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