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518 유공자들 처럼 꺼드럭 거릴수 있음

나중에 후손도 꺼드럭거리고 혜택 개많음ㅋㅋㅋ

5.18 유공자 혜택 좀 봐라:

◇ 보상금

보훈처에 따르면 1990년부터 2016년까지 9227명이 보상금을 신청해 (사기꾼 새끼들) 이중 5801명에게 2508억원이 지급...

5·18 사망자는 1인당 1억1000만원, 사망 후 행방불명은 1억3900만원, 행방불명은 1억3000만원이다. 이 보상금은 일시불이어서 다른 유공자와 달리 5·18 유공자에겐 유공자연금이 없이 일시불로 지급된 이유가 당시 유족들이 일시불을 강하게 원함

◇교육·취업(여기서 부터 발암 시작)

2016년 기준(이후 문재인 때 진상 조사 한답시고, 3000여명 더 늘어남) , 5.18 유공자 본인 3611명, 유가족 1만4105명 등 1만7716명.

유공자 본인과 자녀에겐 중ㆍ고ㆍ대학교 입학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가 면제.

중ㆍ고ㆍ대학교에 재학시 학기당 12만 4000원~23만6000원의 학습보조비 별도(자녀는 고교까지만)지급.
취업 시엔 5ㆍ18 유공자 본인과 가족에게 각 시험 단계마다 모든 과목 만점의 5~10%까지 가산점.

(국가기관, 지자체, 국·공·사립 학교, 공기업은 물론 20명 이상 고용한 사기업에 모두 동일하게 적용)

+ 유공자 가구당 3명까지 보훈특별고용 혜택까지 줌( 이때 전남 지역에서 취업 등 혜택을 위해 주변에 518유공자 친척에게 자식 입양 엄청나게 많이 함 ).
여기서 끝이 아님...유공자 본인이나 가족이 취업능력개발을 수강할 때는 150만원~300만원의 취업 수강료가 지원.
덕분에 수혜대상 대비 취업자 비율 5·18 유공자가 9.1%로 독립유공자(4.8%)나 국가유공자(4.3%)보다 두배 높음.

저게 끝이냐? 아님

◇의료·교통

보훈병원이나 위탁지정병원을 이용할 경우 5ㆍ18 부상자는 100% 병원비가 국비로 지원. 그 외 벼원은 유공자와 유가족은 50~60%까지 치료비를 지원.

교통비는 KTX와 SRT에 대해 연 6회까지 무임승차가 가능. 6회 이후부터는 50%가 할인.  유족에겐 30% 할인이 적용.
+ 전국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무료,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승차료는 50~70%가 할인.
내항 여객선은 무료, 국제 여객선은 객실 요금은 20% 감면.
국내선 항공기(대한항공ㆍ아시아나항공)는 50%가 할인(유공자 가족의 경우 30%), 그 외 저가항공은 10~50%가 할인. 공항 이용료 및 주차장 사용료도 50% 할인.

◇기타

5·18 유공자 본인과 가족 1인에 한해 고궁이나 국ㆍ공립 박물관ㆍ미술관 등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

국ㆍ공립 공연장과 공공체육시설은 50% 할인.

지방세ㆍ개별세ㆍ유료도료 통행료 등이 면제.

출입국심사 시 우대 서비스.

이동전화, 인터넷 요금이 30~35% 할인.

전기요금은 월 1만6000원(여름엔 2만원), 도시가스요금은 월 6600원(겨울 2만4000원)이 할인

어떠냐? ㅋㅋㅋ

니들 세금 여기에 다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