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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전 중국에 삼켜진 나라들이 당했던 취급.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28 13:06:00
조회 126 추천 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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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티베트, 위구르인 대학살

여성들은 남편이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 눈앞에서 강간당했다.

또한 남편들은 사람들 앞에서 아내와 성교하도록 강요당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 대부분이 처형당했다.

그리고 아내와 딸은 중공 병사들에게 던져졌다.

비구니도 이 폭력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알몸이 된 스님은 비구니와 성교하도록 강요당했다.

승려의 대부분은 처형당하고 비구니는 중공 병사들의 먹이가 되었다.

사방에서 여성은 강간, 그것도 여러 번 범해진 끝에 살해됐다.



('중국은 어떻게 티베트를 침략했나' 140 페이지)



경건한 불교 국가 티벳의 지도자인 승려들이 살생을 금지했다.

부처님을 경배하고 있으면 평화는 유지된다” 고 주장하며 저항을 금지했지만

그 결과 티베트는 지옥이 되어 버렸다.

인도, 유엔에 호소했지만 인도는 움직이지 않았다.

국제 사법 재판소는 중국의 티베트 침공은 침략이다 라고 인정했지만, 그 뿐이었다.



95%의 수도원이 파괴되고 120만명의 티베트인이 학살되었다.



"티베트 학살”



1959년 3월 티벳의 수도 라사에서 개혁 개방의 이름으로 인종 청소가 시작

살육 · 파괴 · 약탈 · 강간이 이루어졌다.



15만명의 승려와 비구니는 공개 학살에 의해 1400명으로 감소했다.

스님은 도르래를 사용해서 불상의 무게에 의한 교수형

비구니는 5만 볼트의 전기 충격기를 성기에 넣어 감전사시키고

시체는 벌거벗긴 채로 길거리에 버려졌다.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부모의 시체앞에서 아이에게 춤추게 하고

인민 해방군은 웃으면서 총살했다.

군사 행동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또한 고의로 살해한 것이다.

그들은 총살 당했을뿐만 아니라 죽을 때까지 고문당하거나 산채로 구워졌다.

혹자는 생매장당하고, 내장을 제거당해서 죽었다.

이러한 살인 행위는 모두 공중의 면전에서 이루어졌다.

피해자와 같은 마을 친구들, 이웃들은 그것을 구경하도록 강요당했다.



중공은 불교를 믿는 티베트는 야만적이라고 규정하고 해방한다라며,

1959년에 침략해 120만명을 학살했다.



많은 티베트인은 팔다리를 절단당하고 목이 잘렸고 뜨거운 물을 뒤집어쓰고

말이나 차로 질질 끌려다니다 죽었다.

여성들은 반복적으로 강간당했다.

중국 군인들은 승려와 비구니의 성교를 강요했다. 거부하면 팔을 잘랐다.

중국 병사들은 티베트인의 시체위에 대소변을 싸고 그 위에서 춤을 췄다.



1959년 노동 개조소에 수용된 1만 3 천명 중에서 4년 후까지 살아남은 것은 불과 60명이었다.


음식은 거의 주지 않았고, 사람들은 잡초, 돼지의 먹이, 바퀴벌레를 먹었다.



1949 09 반혁명 진압이라고 칭하고 【71만명 처형】 129 만명 체포

1949 12 위구르 주민 학살 종교 탄압

1950 03 티벳 침공 【120만명 학살】

1955 위구르 침공 【75만명을 핵 실험으로 학살】

1956 다시 반혁명 진압이라고 칭하고 티벳 학살

1957 반대 우익 투쟁 【50만명 탄압】

1958 대약진 운동 【3000만명 아사】

1962 위구르 독립파를 【3만명 학살】

1966 문화 대혁명 【1억 2000만명 희생】

1965 티베트에서 대규모 사원 파괴

1968 내몽골 침공 【1만 7000명 학살】

1979 150 만 학살의 폴 포트 지원

1989 03 후진타오 지도 티베트 다시 대학살

1989 06 천안문 사건 【10만명 이상 학살】

1989 06 장쩌민 위구르 【850만명 강제 낙태】

1990 04 위구르 민주화 운동 【5000명 처벌】

1995 티베트 【500명의 승려를 부당 체포】

1997 위구르인 대탄압

1999 파룬궁 【3000명 학살】

2004 위구르 【250명의 탄압】

200611 위구르인 강제 이주 【10만명]

2006 09 불교 10 명 【경고도 없이 사살】

2007 수단 다르푸르 학살 지원

2007 버마에서 반정부 시위 탄압 지원



한국이 그간 짱깨라고 저 새끼들 개무시했던거 생각하면

지금 맞서싸우지 않으면 한국은 티베트나 홍콩보다 비참한 꼴을 면치 못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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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민들을 쏘면서 재밌어서 웃고 있는 홍콩 경찰(짱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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