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벌롬의 새끼 당장에 탄핵당한 그날부터 광화문 나가서 틀딱들 힘 거둬서 야당이 중공이랑 엮여서 대한민국 삼키기 직전이다 하고 트럼프 스타일로 싸웠어야 돼

근데도 이 개병신새끼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뜨뜻한 방구석에 앉아서 변호사들 데리고 법리 싸움 생각하고 있네

아니 애초에 계엄 같은 초강수를 실행능력 없이 둔 것 부터가 패착이었고 거기서 실패한 순간에 역으로 야당 나와바리인 여론전으로 들어가서 스트롱맨 스타일로 밀어부쳐서 모든 화살을 자기가 맞아가며 나를 따르라 했어야 됐다고

그랬으면 군부든 경찰이든 자기가 실행조로 밀어넣었던 애들 이렇게 희롱당하고 병신되지도 않았고 그러면 이렇게 변절자들 나오지도 않았을테고.

근데 이런 판을 벌려놓고 자기는 몸보신한다고 뒤에 틀어박혀서 자기가 실행조로 넣은 애들 능지처참 당하고 능멸당하는데 말 한마디 안하고 있어

누가 너를 위해 싸워주냐? 누가 너를 위해 죽어 주겠어?

아니 애초에 대한민국을 위해서 했다며

그런 기치가 정당성을 갖냐 마냐는 니가 니 몸 불사지르면서 투쟁하는 모습이다

그게 없이 최후방에 앉아서 어설픈 대가리가 내린 명령 어어어 하다 따라 들어갔던 애들 개병신되도록 뒤에서 법이 어떻고 저떻고

이 씨발새끼야 그런 법리와 법치가 안통하니까 계엄했다며?

근데 너는 귀한몸이라 전선에는 못서겠다?

그 좆만한 겁쟁이 찐따 마인드 때문에 너와 너의 집안은 능지처참 당하게 될거다

근데 지가 뒤지는 길에 대한민국 자체를 찢에게 상납해버렸네 이 씨벌롬의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