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석열을 대통령이 되면 안 되었을 함량미달로 비판해오며

오죽했으면 '문재앙의 양아들로 문씨라는 성을 하사 했겠는가.

그건 그 것이고 비상계엄령은 비상계엄령 대로 판단하려 한다.

오늘 이죄명 따위 지키자고 정치적인 목적달성 위해 한대행 까지 탄핵하며

국가를 혼란으로...끝없는 혼란으로....밀어넣는 꼴을 봐라.

대한민국 헌정사 80년 동안 일어난 50건 국무위원 탄핵중 30건 가까이

윤석열 전반기동안 몰려 있었단다...이죄명 지키기 위해 판검사, 감사원장 탄핵까지 했으니. 

이제 저들이 말하는 내란이 이제 문석열 각하의 구국의 비상계엄령이 된 것이고

나는 공식적으로 윤석열 각하의 구국의 비상계엄령을 지지하기로 했다.

예초에 민주팔이들이...문재앙의 망나니가 되어 가혹하게 수백명 수사해대며

수 명 자살시켜 문재앙의 충견으로 살아온 문석열을

우리총장님~ 우리총장님~ 해대며 적극지지 하며

특검대장.....검찰총장....으로 임명하고

결국에 조국사태로 전국구 인물...대통령급 인물로 만들어준 것이다.

과연 민주팔이 개들이 문석열을 비판할 도의적인 권리가 있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