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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가 18대 대선 새누리 선대위 위원장을 했었네

부갤러(119.201) 2024.12.25 13:35:10
조회 95 추천 0 댓글 0

유권자가 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악관에 청원도 하고


이걸 막았으면 k 개표기 부정선거가 해외에서 노하우 전수할일도 없었을거고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 타이틀로 안 달았을건데


김무성의 "준비해둔 버스 가동시켜"(http://badasok.tistory.com/239 인용)라는 말의 의미를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해킹프로그램인 (넷)버스 NetBUS로 인식하고 한 발언으로 추정하시고 글을 올리신 논객이 있어 이 부분을 아울러 살폈다. 18대 대선 선거부정은 2000년 부시와 고어선거에서 활용된 개표프로그램에 의한 방법과 유사한 것으로 보여 위의 넷버스를 활용했을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검색 중에 일반적인 백신에 걸리는 넷버스를 백신에 걸리지 않게 활용하는 방법이 있어 첨부인용하여 올린다. 민통당과 부정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있는 언론도 참조하길 바란다.

< 한겨레 신문 12월 19일자를 인용하며 한 분이 반론을 제기하여 올립니다. 김무성은 차량을 말했지 버스란 말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본인의 글을 수정하기 앞 서 한겨레 신문 원문 일부를 발췌해서 올립니다. 아울러 새누리당은 SNS 문자 전체를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한겨레 기자도 그 문자를 보고 쓴 것인지 마사지 한 것인지 보도자료를 보고 베낀 것인지 확인바랍니다.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6239.html

새누리당은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에 아침부터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투표율 68% 이하면 박근혜 후보가 유리하고 70% 이상이면 문재인 후보가 유리하다는 게 일반적인 예상이었기 때문이다.

당 관계자들은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이정현 선거대책위 공보단장은 민주당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설령 (문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당선 무효 투쟁을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이 단장은 “오늘 새벽 3시부터 문 후보 명의로 보낸 불법 선거운동 문자메시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선거 당일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어 (우리는) 완전히 방패를 내려놓은 상태에서 무차별적인 총격을 가하고 있는 무자비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높아진 투표율이 야당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데도 온 힘을 쏟았다. 김무성 선거대책위 총괄본부장은 당 조직국 전화번호로 당원들에게 “비상입니다. 투표율이 심상치 않게 높습니다. 결국 우리 지지층을 투표케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초조감을 드러냈다. 권영세 선대위 종합상황실장도 자신의 이름으로 “투표율이 역대 선거 동시간대와 비교할 때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지지층을 투표하게 하는 것만이 유일한 대책입니다. 읍면동별로 준비하신 차량을 전면 운행하여 교통 불편한 어르신 등께서 투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바랍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당 관계자들에게 보냈다. - 준비하신 차량운행은 선거법 위반사항이라고 판단됩니다. 버스=차량으로 충분히 오해의 소지 있음을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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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적을 감춘 김무성 그는 선거 과정에서 부정선거의 암시를 곳곳에 흘렸다. 51:49,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 준비해둔 버스 가동시켜라. 무간도 답다.


위의 사진이 한국의 대표적인 해킹툴 NetBU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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