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김해 봉하초등학교 5학년 2반 3번 노무형 이라고 합니다 저는 저희학교애서 제일친한 친구인 문죄인,김대준 이라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친구들과 저의 관계가 안좋아져서 글을 썼습니노 3주전에 6학년선배중 동네힘쎈 뚱뚱한 형인 김정일이라는 형이 제친구들인 김대준과 문죄인에게 돈을 삥뜯었습니다 대준이와 죄인이가 그 6학년 형에게 돈을 빼앗기고 아무말을 하지못하여 제가 "왜 그런못된형에서 순순히 돈을 뺏기느냐 다음부턴 절대로 삥뜯기지말아!" 라고 하였더니 대준이와 죄앙이는 되려저에게 '아따, 같은 민족끼리 돕고사는거랑께!'  " 훠훠 무형아! 내가 삥뜯긴걸로 보이뉘? 나는 내가 정일이형이 좋아서 스스로 빌려준거돠! 학교 친한선후배간에 그러는거 아뉩니다! " 라고 저를 나무랐습니다. 그이후로 갑자기 저에게 매정하게 굴기 시작하더니 저를 대놓고 무시하고 다른친구들에게 저를 험담하고 어깨빵치도 가며 저를 병신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떡해야하나요? 그냥 이대로 손절치고 모르는 사이로 지내는게 맞는겁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