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부정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는 일이

중요한 이유

*필자/이인제 전 국회의원.

투개표 시점에 외부의 불순세력이 선거관리 프로그램을 해킹하여 개표 결과를 조작한 흔적이 있는지 규명하면 될 일이다.

점검결과 외부 해킹 흔적이 있으면 수사를 요청하고, 흔적이 없으면 국민에 공개하여 의혹을 해소시키면 된다. 그래야 중앙선관위도 살고 민주주의도 산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 혼란을 끌고 갈 것인가!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12/14).

위에, 이인제 전 국회의원의 폐부를 찌르는 '촌철살인' 봤제? "선 거관리 프로그램을 해킹 흔적이 있는지 규명하면 될 일" 아이가?! 감사원이든 국정원이든 방첩사든 정보사든 간에 역량 있는 외부에서 해킹 여부를 '객관적'으로 점검 받는 기 '썩 어려운 일 아이잖나?!'  

사정이 그러함에도 감사원의 최소한의 감사도 받지 않겠닷고 어깃장을 놓는 저 선관위야말로 비판받아야 마땅한기랏고!!! 뭐랏고? 선관위가 언제 감사를 회피 했냣고? 아래 기사를 함 보고나서 또 그리 함 주끼 보가라!

국민권익위원회와 경찰 수사, 국회 국정조사에는 협조하겠지만, 헌법상 독립기구임을 이유로 감사원 감사는 불가능하다는 이유를 내세웠습니다. 선관위가 감사원의 직무감찰 수용으로 입장을 바꾸려면, 오늘 회의에서 노태악 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선관위원 중 최소 5명이 감사 수용에 찬성해야 하지만 '나쁜 선례'를 우려해 위원들이 생각을 바꿀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출처 : 뉴스 방송. 2023.06.09).

근데도 말이지, 선관위의 그 "군색하고 억지스러운.' 즉 '어둔(語遁)한' 변명을 두고서 "선관위가 조목조목 반박" 운운 해가미 선관위를 비호 하는 보도에만 광분 하는 얄팍~한 k-언론, 인드라들아! 이미 익숙한, 즉 예(例)의 변죽만 울린다거나 동문서답하는 그 빤한 수법들로 더 이상 논점 흐리지 말랏고!!!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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