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란 사람의 실체를 아직 모르는 국민들이 많은거 같은데

슬슬 이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를 사람들이 알게 되면

전라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돌아 선다.

전라도야 그냥 민주당만 밀어 주는 사람들이라 어쩔 수 없다.설득하려고 노력하지도 않는다.더이상

전라도 사람들을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된 게 뭐냐면

이 사람들은 보수 정권에서 경제도 망가지게 하고 계속 똥 볼을 차서 나라가 망해가는 걸 원하는거 같더라고.

그래야 민주당이 다시 정권을 잡을 수 있으니까.

이 사람들은 나라의 운명이고 나발이고 상관없이 그냥 좌파에서 정권을 잡아야 한다는 뇌구조를 갖고 있다는 걸 이번에 새삼 깨닫게 되었다.

부정선거는 뒤로 하더라도

핵심 반도체 기술 중국에 넘기고 정보요원들 정보를 넘겨서 이 나라의 안보가 무너지게 만드는 그런 민주당을

그래도 지지하잖아.

솔직히 전라도 사람들에 대해 많이 실망스럽고 저런식이면 도저히 같은 국민으로 인식하기가 싫어 질 정도로 두려움을 느낀다.

앞에서는 아닌 척 해도

이번 탄핵 국면에서는 그 실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더라.

왜 이런 계엄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어떠한 고민도 없이 말이야.

이번 포항 인근에서 실시하는 대왕고래 프로젝트만 봐도 그렇다.

성공 가능성 여부를 떠나서 시추선이 부산에 도착했는데 예산을 0원으로 삭감하는 걸 보고 놀랐다.

얘들은 대한민국이 잘되면 안되는 목적이 있는거 같더라고.

그리고 대한민국의 강점인 원전에 대한 예산 또한 0원으로 삭감.

대신 중국에서 들여오는 태양광 예산을 늘리는거 보면

이것들은 중국에 나라 팔아 먹으려고 작정한 인간들 맞는거 같다.

조만간에 우리나라 한국전력도 중국으로 넘어 간다는 얘기가 파다하다.

이것들이 내란범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