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총기를 휴대하지 말고 국회로 진압하라고 했을까?

이 명령을 특임대장은 불복하고 총기를 휴대했다 - 물론 실탄은 없었다

자 여기서 모든 가정을 통해 정확한 그 당시의 상황을 유추해 보자

1. 계엄은 방송을 보고 알았다 - 특임대장은 그당시 출동할때는

단순한 대테러 훈련이라고 생각 했다; ; 그런데 왜 특전사령관은

총기마저 휴대하지 말라고 지시 했을까? 이상하지 않은가

군인이 총기를 휴대하지 않고 무슨 훈련을 하는가? 그냥 대민봉사리면 모

를까?

총기를 휴대하지 말고 헬기에 탑승하라는 명령을 들었다면 반드시 어떤

상황인지 알고 있다고 우리는 봐야 한다.

즉 우리는

여기에서 우리는 특임대장이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심 할 수 있다;

사령관님 무슨 훈련입니까? 이것도 모르고 그냥

헬기에 올랐다고 하기에는 너무 무리한 주장이다;

-> 헬기에 탑승한 시간은 대통령이 계엄령을 발표한 후이다;

즉 특임대장은 지금 거짓말을 하는것이다;

그는 헬기에 탑승할때 대통령이 계엄령을 내린걸 알고 있었고

그래서 총기와 실탄을 휴대하지 말라는 명령의 의미를 알고 있지 않았을까?

(이것이 합리적인 추론이다)

그런데 그는

특전사령관의 명령을 불복하고 총기를 소지한채 헬기에 탑승했다;

;

왜?

그는

총기를 휴대하지 말라는 특전사령관의 명령을 듣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