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제도 억지로 유지해서 제일 혜택 본게 1970년대생~1960년대생들





저 세대 새끼들이

공짜로 거주 할려는 거지근성 이기주의 때문에

전세 제도가 억지로 유지 되었고





사용료 개념을 일부러 없애 버렸음





주택은 건물 건축비가 들어가고

건물은 수명이 있어서

50년 정도 되면 재건축을 해야지 유지가 되기 때문에,

주택 건물

사용료를 받아서

50년간 모아서 대비해야지만 주택이

유지가 되고 다시 건축도 할수 있는거임





1960년대생~1970년대생 이 새끼들이

이런 사용료 개념 자체를 언급을 안 해왔던게

전세로 공짜로 살면서 주택 시장 구조를 본인들 세대는 부담 하나도 안 지고, 공짜로 살거나 , 전세로 자산가치 뻥튀기 왜곡해서 뒤로 거품 떠넘겨 왔던게 지난 20여년간의 과정임



한국에서 거의 언급 되지 않는게

주택의 사용료 개념임,

사용료 개념을 언급해야지만 주택 시스템이 지속 가능 한건데,





사용료 개념에 대해서는

임차인, 소유자,

서로 이야기 를 안 하지,

애초에

지속 가능성 따위는 뒷세대한테 다 떠넘기고

지들 세대만 공짜로 살면서 거품 생성 되든 말든,

지들때만 아니면 된다는 망국의 마인드로

억지로 끌고 온게 현재의 전세 제도니까







건물은 공짜로 짓냐?



사용료를 안 받으면,



분명히 다음 재건축 세대 때

건물 지속가능성 비용 문제가 터질수 밖에 없다.



그냥

문제를 뒤로 떠넘겨서 특정 세대만 혜택 보는

임시방편에 불과한게 지금의 전세 제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