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못만드는 공산 짱퀴벌레들은

대만 TSMC가 물건도 팔아주고 교류 좀 한다고

"같은 동포인 TSMC가 자랑스럽다"며 자아의탁 하고는 하는데

이제는 현실을 알아보자

TSMC만 해도 지분의 75~77%가

JP모건체이스, 뱅가드 등 부터 자잘한

미국발 금융자본들이 차지하고 있다

JP모건체이스, 뱅가드, 미국투자은행을 비롯해 미국발 외국인 지분 77%

삼성도 56%

시스템 반도체 "생산"에 강세인 TSMC 또한

반도체 생산에 반드시 네덜란드 ASML의 EUV 장비를 필요로 하는데

그것엔 미국산 특허기술들이 들어가 있고

그렇기에 네덜란드는 미국의 요청에 따라 짱퀴벌레에게 EUV장비를 수출하지 않는 것

짱퀴벌레들이 7나노 개발이라느니 5나노개발이라느니 EUV를 만들었다느니

좆지랄 언플을 해도

미세공정률 좆망이라 정작 양산은 못하는 이유

게다가 대만 내 TSMC 시설들은 이미

짱퀴벌레가 침공시 폭파하기로 미국과 협약되어 있다.

TSMC 인재는 해외유출이고, 유사시 미국이 대만의 tsmc의 경영권을 강탈하고 소유주를 미국으로 이전하면 그만

TSMC의 공급망, 기술, 자본 등은 미국이 그대로 흡수가능

이게 반도체 못만드는 짱퀴벌레들이 빙의하는 TSMC의 현실임

무엇보다도 대만인들의 과반 이상이 중국을 싫어함

자기가 중국인이라고 생각한 대만인은 단 3%고

18~34세 젊은세대 대만인들은 중국 싫다가 83~84%에 육박할 정도

즉 짱퀴벌레가 TSMC에 자아의탁 해도 소용없다는 것

물론 TSMC는 독립국가 대만기업이 맞다. 

그러나 시나징(자칭 중국)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