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쓰는 전략은 그야말로 프리머티브한 전략이다...

작은 티끌로 시작해서 국민이 의심하게끔 하라...

이 전략을 못깨는가?

바로 방법은 맞불 전략이다...

불이 불어오는 방향에 정확히 비례하여 반대 방향으로 불을 놓는 것이다..

상대는 시민단체를 이용하여 불을 지폈다...

여기서 대응은 역시 비례적이어야 한다...

왜 의심을 키웠는가?

아주 아쉬운 부분이다...이제 김경율씨는 고향과 그간의 성정을 떠나서 님께서 국민의 힘에 몸을 담았다면

이제는 영부인께 사죄해야한다...

어차피 민주당은 정권이 넘어갈 걸 알고 있었고

그래서 검찰에 족쇄를 채우려 했으며

순차적으로 영부인을 통해 윤석열에 대한 의심을 들게끔 만들었고 이제는 탄핵이라는 어마어마한 국기 문란의 작업을 기획하고 있다...

쥴리...이걸로 알아봤어야지...도이치 모터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나?

도대체 윤석열 수갑 채워놓고 추미애랑 이성윤이 탈탈 털었는데 기소할 기역자도 안나왔기 때문에 못한 거 아닌가?

작전 세력끼리 문자에서 단 한마디라도 김건희를 의심하는 정황이 있었다면 옳다꾸나하고 기소했을텐데 말이야...

김경율씨.... 이 한반도는 전라도와 기타 지역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곳이오...당신 아들딸 손자 손녀가 당신과 우리가 죽어도 화합하면서 살아갈 곳이라오...

김대중 때 28개의 게이트를 아시오...가장 기억에 남는게 진승현 게이트라오...김태정이 옷값은 그냥 애교요...

국가를 위해서 이제는 전라도가 변해야 한다오...

한동훈...이제는 네 차례다...대통령이 도대체 무슨 사과가 필요했냐?

이제는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야무지게 야당을 조져야 한다...잊지 마라...맞불 작전...

애혀 빙신 새끼들 이런 프리머티브한 전략까지도 일일이 코치를 해야 한다니...

동훈아 ..차기는 니가 아니다...넌 야당의 화살 받이로 니 역할을 다하거라...차기는 광역 단체장 중에서 나와야 한다...

 고만 욕심 부리고 차근 차근 화살 받이부터 해 나가거라...

동훈이를 아끼는 형으로 부터....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