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버블때 김치녀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대가리 나사빠진 스시녀들 존나게 양산되고 한 세대가 통째로 마케이누 되면서 반면교사 선례가 남아서 이제 성별 힘 밸런스가 다시 어느정도 잡힌 상황인데

얘네도 장기불황 가면서 이혼율 치솟고 가장 ATM화, 반갈죽 등등 보지 인생 날먹 템플릿 넘쳐난다

그거 원천봉쇄하려면 무슨 기업 임원, 스포츠스타, 잘나가는 전문직 이런 정도로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있어야 되는데 

장기불황으로 99%의 남자에게는 그런게 불가능하고 그렇게 까지 좆뺑이를 쳐서 여자를 쟁취해야 하나 하는 현타가 곁들여져 일남이 완전 초식남으로 바뀐 것

잠재 매수자가 매수여력도 없고 매수의사도 극히 낮으니 매도자가 비자발적으로 호가를 존나게 끌어내린게 일본녀의 상황인데 결국 상황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 것.

결론은 어느나라건 상관없이 여자라는 성별 자체가 일반적으로 기회주의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신의, 정절, 사랑 같은 낭만보다는 현실적인 이익에 끌리고 도덕성 역시 낮아서 이익이 있다면 그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

일본의 사례에서 일녀가 한녀보다 나으니 일녀할거야 하는 건 결국 좆센 좆팔육 퐁퐁 마인드를 2030이 재해석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깨닫지를 못해

당대 최고 현자들이 국가, 문화권 상관 없이 일반적으로 여혐 -> 더 나아가서는 인간 혐오에 걸렸다는 걸 이해하고 그냥 인간에게 기대하지 마라

그렇다고 또 남자 똥꾸멍에 좆박으러 들이대는 괴물도 되지말고 그냥 난대로 혼자 살다가 혼자 가는게 젤 깔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