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아는 경찰새끼였고

존나 깝치던 씨발새끼였고

세상에 안가본길 가는것도 아니고 기존에 있는거 가오나 잡으려고

또 먹고 살려고 경찰 할려고하고

존나 편파수사나 하는 씨발새끼였는데

일적으로 엮여서 그냥 알고만 지냈는데

내가 잘 아는부분에 대해서 뭐 물어보던데

그새끼 평소 하던걸 생각하면 도저히 용납이 안되서

잘모르겠다 하고 적당히 연기하고 끝냈다

그새끼 입만 열면 논리 논리 거리고 내가 해줘야 할 의무가 있냐

이러면서 의무 드립치는 씨발새끼인데

나도 도와주고 알려줄 의무 없지

내 인생 살면서 내가 얻은 귀중한 정보인데

법만 쪼끔 알면 뭐하냐

금융지식이 ㅈ도 없고

은행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씹버러지 우물안 개구리 좆도 아닌 씹새기인데

니가 한번이라도 나한테 사과를 했고 따뜻하게 대해줬다면

니가 지금 전세 월세 살 일은 없다

돈을 어떻게 버는지도

결단력도 깡따구도 없으면서 먹고사는 안정성은 중요해서 공무원하면서

가오나 쳐 잡는 씹버러지새끼

좆같은 개씹새기

좆도 아닌 세금도둑 개버러지 열등감 뒤지는새끼

돈은 밥줄 걸고 승부수 띄우면서 버는거야 씹새기야

니처럼 안정성에 기대서 매달 계산하면서 버는게 아니라

밥줄걸고 승부수 띄워서 얻은 정보를 

니같은 씨발 개좆같은 새끼한테 쉽게 줄줄아나

한평생 살아도 좆서민으로 살다뒤질 버러지같은 새끼

개밥같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