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뭐 그렇게 이상적인 스승에 대한 예우를 바라는데

진짜 이상적인 스승이 하는

예를들어 학폭사건이 터졌는데

가해자가 금수저거나 국회의원 자식새끼거나 지역유지거나 고위공무원이거나 판검 아들이거나

피해자가 흙수저면

교육청 교장 교감 학폭위원 짭새 등등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해자 편들고 감싸들고 공정하게 봐야 하는데

변호사 자청해서 사건조작하고 난리 지랄도 아님

흙수저 피해자 그냥 매장시키고 있음

저런 새끼들이 교육감하고 교장하고 교감하고 교육청 국장 과장 장학사 장확관 하는거거든

다 교사에서 시작한 새끼들이거든

어느 교사 하나 흙수저 피해자 학생 편들어주는 교사 단 1명도 없거든

그냥 공무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시키는거나 하고 암기 복종만 하는 씨발새끼들 주제에

왜 그렇게

평소 이상적인 스승의 대우는 바라고 예의를 강조하냐?

어느 씨발새끼들과 똑같이 밥줄걸린 문제엔 개같이 생존본능 발동해서 

밥줄에 후장이라도 벌려줄 씨발놈년들이

왜 그렇게 평소에 밥줄에도 맞서 싸워주는 참스승 대우를 바라는지 모르겠다

사회경험도 없는 남성성 여성성도 없고

개 뒤져버리고 좁은세상에 쳐 사는 좆도 아닌 미생물체 같은

세상에 어떠한 영향력 파급력도 없는 개씨발놈년들이

왜 그렇게 좆도 아닌 인생 그렇게라도 안하면 자아 부정되서 살자라도 마렵나

왜 그렇게 가오를 쳐 잡아대는지 이해가 안가네

아무 파급력 영향력 사회에 가치도 영양가 없는 밥줄 생존기계 짐승 씨발놈년들이 말이야

지들이 뭐라고 누가 누굴 가르치냐

남들과 다르게 안가본길도 가본적도 없는 씨발새기들이

먹고살려고 하는 생존기계 짐승새끼들이 왜 그렇게 깝쳐댈까

좆도 아닌 생존기계 버러지새들이 과거 다 털어서 신상 뿌려주면

한달이상 버틸수있는 씨발새기들이 몇이나 될까

좆밥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