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샐러리맨 시잘부터 부동산 영끌직진한 직장인의 최후

는 직장인시절 다니던 회사 사장도 몇 대 이상 못사는 외제차 슈퍼카를 50대 이상 소유하고 있는 수백억 대 자산가 ㅋㅋㅋㅋㅋ

1억 은행 잔고 보유시 명목금리 3.5%일 때, 물가상승률 2%로 인한 실금리는 1.5% = 1억 예금 보유시 실제 배당수익은 연간 150만원 이하

마찬가지로 1억 대출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물가상승률 2%로 인한 금액을 가감받아서, 이자 총 350만원을 낸다고 하더라도. 실질금리이자는 150만원밖에 안납부하는 꼴.

다음해가 되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200만원의 가치가 가감됨.

그럼 한 번 퐁락이들 상위 1%인 현금자산 1억 모은 부르주아층 퐁락이하고

영끌족 중 하위 1%인 위험천만한 무자산층 거지층 영끌이 둘을 비교해보겠음.

1억 부동산 투자시 , 대세상승장에서의 수익은 연간 2천 만원 이상.

상승보합시 그대로.

월세 퐁락이들, 월세 내는 금액 = 연간 600 ~ 1200만원 이상.

영끌족들, 대출 금액 1인당 평균 1억 2천800만 원 정도.

(국민 총 가계부채 대출은 1인당 평균 2천만원임.)

즉, 영끌족 하위 1%가 내는 월 대출 이자 20년 상환시 원금합 평균 56만원.

=== 20년 후 결과 ===

월세 퐁락이들 = 20년동안 월세 2억 잘 내고, 계속 집없는 거지로 삼.

영끌이들 = 모든 부동산 100만 이상 찍는 유튜버 + 인서울 부동산학과 교수들 + 부동산 전문가들 90%가 전부 서울 상승을 예고중이지만, 만에 하나 확률로 그대로 집값이 안오르고 그대로라고 보겠음.

20년 뒤에 자기 집 되고, 월세 없이 쭉 삼.

그리고 전문가들 말 대로라면 1억쯤 번 셈.

=== 20년 후 ===

월세로 내나 이자로 내나 그게 그거였던 퐁락이들 = 원래는 저축으로 모였어야 할 2억 재산만 월세로 까먹고, 집주인들만 좋은 일 시켜주고, 누구보다 집값 폭락을 부르짖었으나 자신 또한 집의 노예로서 월세를 내면서 부동산 시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해주고. 자기들이 싫어하고 그토록 혐오하던 집주인들한테 2억씩 갖다바쳐서 집주인만 부자로 만들어주심 ㄳㄳ.

출발선은 동일했으나, 영끌한 애들 = 열심히 저축한 2억 + 2억 집으로, 순저축 4천만원 전세 반지하 탑골공원만 왔다갔다하며 무료급식 기웃거리는 퐁락이들과는 차별화된 삶을 살며, 중산층 부르주아족에 편입. 둘의 노후 생활비 한달 격차는 대략 2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