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서울 아파트 뉴스

1. '그사세 아파트' 올해만 247채 팔렸다. 2022년에는 8139건으로 전체의 76.5%를 차지했지만 2023년에는 2만670채로 줄었다. 올해는 10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가 52.6%까지 줄었다.
2. 청약 604채에 신청은 단 1명뿐. 서울 오피스텔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서남권과 서북권의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3. 서울 오피스텔 거래가 20% 늘어나고 있으며 역대 최고가가 기록되고 있다.
4.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전국 부동산의 양극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으로 분석됨.
5. 10월 전국 아파트 2만7848가구 입주. 수도권은 1만332가구로 안양시, 오산시, 안성, 광명 등에서 많은 입주가 이뤄짐.
6. 서울에서 최소 8억 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무순위 청약 매물이 나와 주목 받는다.
7. 국민평형이 60억, 한강 조망권이 아파트값을 좌우하고 있다.
8. '광명 구름산지구 첫 민간 아파트' 유승한내들 라포레 분양. 구름산지구 내에서 우수한 직주근접성을 갖추고 있음.
9. 서울 집값 양극화 심화. 강남권을 중심으로 100억 원 이상 초고가 거래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 간 집값 편차가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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