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근데 니들은 이런생각 해본적이 없냐

왜 넓고넓은 세상에 한국과 대만 두나라만 반도체를 대량으로 생산하고있는가

이런 호기심을 한번도 가져본적이없냐

그르차나 빡대가리새키들아

반도체 원천기술을 가진나라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국제무대에서 힘깨나 쓰는 강대국도 아니고

그냥 변방의 찌끄래기 두나라인데 어떻게 현대의 핵심산업이자 소재인 반도체를 만들고있을까

이런 호기심에서부터 시작해야 그게 정상이냐아니냐 빡대가리새키들아

먼저 이런 문구 많이 봣을거다

적의 적은 내 친구다하는 문구 많이 봣제

서구의 마인드자나, 동양에서 적의 적은 뭐 씨발롬아 그새키가 누군데 이거자나 병신들아

이걸 기본으로 깔고 이 문구를 잘 음미해봐라

적의 힘이 강할수록 내친구는 나를 더 절실히 필요로한다

엇 미안, 갑자기 문구가 떠오르지 않아서 비슷한 어투로 써버렷다

암튼 이게 동서양의 마인드차이자나 병신들아

그래서 대영제국이 세계를 지배할때 약소민족을 지배층으로 두고 주류민족을 피지배층으로 둔거자나

이러니까 적은 지배층들은 더욱더 영국의 존재에 매달릴수밖에 없는것

이게 오늘날 식민지를 이뤗던 대륙마다 문제를 야기하지만 아무튼 당시의 영국으로선 천재적인 발상아니냐이거야

적은 인원으로 전세계를 효율적으로 지배하는 마법같은 그런거 응?

그럼 여기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이거야

어떻게 대만과 한국에서 반도체산업이 흥햇나하는거 말야 병신들아

근데 씨발 이것도 무식한 부갤로무새키들 일깨워준다고 몇번 쓴거다 빡대가리새키들아

둘의 조건이 또 희안하게 비슷하자나

대만은 중국 한국은 북한이라는 적을두고있고 한국만 북한을 이긴꼴이지 한국의 산업이 시작될무렵은

북한이 한국보다 더 쎗자나, 즉 대만이나 한국이나 미국이라는 친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나라아니냐이거야

이런 불안정한 나라에서 반도체산업이 일어난다는게 아이러니 아니냐이거야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장치산업이니까지 병신들아, 불안한 나라에 누가 돈을 쏟아부어서 반도체를 만드냐

대충 그림 그려져 안그려져 응?

즉, 한국이나 대만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게 아니라 누군가 그 오아시스를 의도적으로 만들어준거다이거야

여기서 생략하자 이 얘긴 몇번 쓴거니까

암튼 횽의 생각이 맞았구나하는걸 확인햇자나

다시 일어서려는 인텔이 전쟁시작한 이스라엘 땅에 생산시설 만든다는 뉴스보고 딱 이거밖에 생각이 안낫자나

가장 불안정한 나라인 이스라엘에 지금 사활을 건 인텔이 공장을 짓겟다는거 전혀 맞지않자나

그런데 대만이나 한국을보면 또 이스라엘에 공장 짓는다는게 이해 바로되자나

동양인의 사고를 넘어서 서양인의 생각을 훔쳐보라이거야

동양적 사고로만 보면 백날천날을봐도 이해못해 병신들아

동양은 그거아니냐 적은 죽인다 무조건 죽인다, 심지어 그 자식들까지 죽여서 나중에 복수라는 위험까지 없앤다

그러니까 삼족을 멸한다 구족을 멸한다라고 나오자나 빡대가리새키들아, 후환까지 싸그리 올킬해버린다니깐

이게바로 동양적 사고방식이냐아니냐이거야

근데 서양애들은 이걸 적의 적은 내친구다 이딴식으로 나가는거야

그냥 죽이기보단 이용한다는거지 응?

이게바로 서구가 세상을 지배하는 근본적인 차이아니겟냐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