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나온다.

문석열이 문재앙이 감옥 보내든 말든 차기 대선은 패배한다.

조직에서 사람 첫인상은 생기면 바꾸는데 1년+ 넘게 걸린다. 

바꿀수 있다면 말이다. 한 평생 못바꾸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문석열은 이미 3년이 지나갔고.

문석열.

함량미달 고집불통에

전문가에 배울려는 의도 전혀 없고,

죄인들,일반인들이 검사보면 대가리 박고 검사님 해대니 이런거에 평생 쩔어서

권위 팡팡 내세우는 문석열 천성 생각해봐라.

이미 국민지지율20%...곧 15%될 문석열호는 난파했다.

난파한 문석열타이태닉호 잡고 문석열 정권 성공을 기리는데

도대체 뭘 어떻게 성공하냐.

사는 길은, 문석열을 문재앙의 아류...충신...양아들로 포장하고

민주당에 던져야 산다.

문석열은 결코 참된 조언을 결코 듣지 않는다.

지금도 구국의 정신으로 본인이 개혁한다고 믿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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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문석열 딸처럼 생긴 엣지관상언냐....

요식업 20년차...25년차 선생들이 튀어나와서

딸,여동생 생각나 저런 곳에서 지하카페 하면 망한다..힘들다.....해줘도

너 , 너 너 해대며....내가 레저메에 수십페이지 경력에

어려서부터 오만가지 장사해서 잘 안다...

막 바로

필자는 말한다...! 하며 가르치더라 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