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짱깨,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게 됨.

   짱깨 와 러시아는 외교적으로 험악해지면 바로 군사력을 동원하는 나라임.

   주변국가와 전쟁 안한적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그 긴 국경선에 항상 백만 대군이상을 배치해야함.

   물론 국방비는 니 호주머니에서...

2. 2천만 생활보호 대상자를 먹여살려야한다.

   니네들은 대학졸업하고, 회사다니니깐 그게 당연하게 생각되겠지만

   니네들을 대학졸업시키기 위해, 니네 부모님은 수억들였고, 많은 시간을 소모했다

   니네들 부모만 돈을 쓴게 아니고, 한해 교육예산이 얼마인줄 아냐? 진짜 미친듯이 교육에 투자했다.

   안타깝게도 그렇게 엄청난 투자를 해서 만들어진 것들이 니네들 수준임.

   투자 1도 안한 북조선 애색기들 상태는 어떻겠냐?

   처참하겠지?

   그것들 먹여살리고, 투표권 까지 주면 무슨 일이 생길거 같냐?

   나라 작살 나겠지?

3. 그리고 아무리 국방비를 들여서 백만대군을 유지해도, 주변국보다 군사력이 약한데,

   문제는 국제 역학 관계상, 주변 강대국들이 가만히 냅두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지금처럼 반짤라서, 한쪽은 남한을 가지고, 한쪽은 북조선을 가지고 있으면

   완전히 만족은 아니라도, 각자 완충지대를 하나씩 가졌기 때문에 적당히 만족을 하지만

   한반도 전체가 어떤 세력에게 붙어버리면 반대편은 기필코 쳐들어옴

   다시 구한말의 그 역사가 벌어진다는 것이다.

4. 결론: 걍 지금 처럼 쪼개져서, 우리는 북조선을 완충지대로 삼고, 북조선은 한국을 완충지대로 삼아서 서로 버티고 있는게 서로에게 좋다

    그러다가, 러시아와 짱깨가 서로 피터지게 싸우는 날이 온다면, 그때 북조선을 밟고 훨씬 북쪽으로 밀고 올라가야 한다.

    왜냐하면 압록강 두만강 라인은 전혀 군사적 요충지가 아니기 때문임.

   옛날 고려시대 처럼 남만주와 요동을 손에 넣어야 통일과 국토보존을 다 이룩할수 있음.

   그전 까지는 그냥 멀쩡한 채로 유지하는게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