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편입해 오는 애들 보면 거의 다가 예외 없이 사회 부적응자들이다. 반사회적이라는게 아니라 수동적이라는 의미...

사회 생활에서는 공부 빼고는 다 마이너스인 애들...

팁을 알려준다...이번 대 수능 역대급 물 수능이 될 것이다...

현역애들이 가야지...사회 부적응자들이 파릇파릇한 애들한테 기회를 빼앗으면 그게 나라냐?

어이 예1 부모들...당신들도 부모니까 그 심정 잘 안다...님들도 애들이 정상적으로 시간 허비하지 않고 빨리 사회 진출하기를 바라겠지?

그럼 어디가 문제냐? 애들이 아직 관성이 작용하고 있을 시기야...이때 학교 학점이라도 경각심을 주면 될텐데 그게 안된단 말이야...

재수 해서 성공하면 좋지만 다시 돌아갔을 경우 의사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명심하도록...

이번에 단합해서 수업 거부하고 재수해서 성공하는 것을 막으려고 아마고 당신들 자식들이 봤던 패턴과는 아주 다르게 수능이 나오게 될 것이다...

어쨋든 당해년도 우수한 애들을 이길 수가 없다...재수해서 갈고 닦아야만 잘보는 것이 아닌 기본에 충실했던 애들이 잘 보게 낼 것이다...

당신 자식들이 시대 인재를 다닌다면 개피본다고 생각해라...거기 문제 반드시 출제자에게 연결되는데 그 문제는 아예 유사의 유자도 없게 만들 것이다...

재수 하는 애들이 편한게 어려운 문제 문항 번호까지 똑같게 해주기 때문에 아주 익숙한 상황에서 게임에 임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아주 난장 판을 만들어

놓게 될 것이다....

고3은 평이하고 쉬웠다는 표현이 나오고 재수 애들은 씨발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오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왜 애들 단속 못하고 재수 하게 만드냐고...븅신 새끼들...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