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당과 더불어민주당, 아니 이재명사당(私黨), 양당 대표 회동에서 이재명이 윤석열 정부가 계엄을 준비하고 있닷고 유언비언을 유포했니더! 그러자, 용상 대통령실과 여당인 국민의 힘 당, 즉 당정(黨政)이 동시에 '계엄 가능성을 절대 부정' 했니더! 바로, 거기, 인자 당정이 이재명의 노림수에 농락 당한 기랏고 내는 분석 하니더! (콧방귀) 킁!

언론에스르로 이재명의 1심 선고를 10월이나 11월경으로 예상하고 있던데, 만약 그 때 이재명의 '대'통령 선거 입후보 '권'리 '완'전 '박'탈, 축약해서 '대권완박' 선고가 나오면, 필시 개딸 패거리가 법원 앞에 진을 치고 있다가 난동을 피울 것이 '명약관화'니더!

그런데, 당정이 이미 '계엄을 절대 부정' 했으니 '국가 비상사태 수준 봉기' 내지 '제 2의 민주화 운동(?)'이 특정 지역(?) 그러니까 그 지역(?)에서 발생한닷해도 불법 시위 해산에 주저하고, 우물쭈물, 좌왕우왕 할 거 아잉교? 그 혼란을 틈타 개딸 일당은 이재명 재판 판사한테 집요하고 모질며 악착스럽게 위협·협박·공갈을 칠 거랏고 내는 믿어 의심치 않니더!

요컨대, 이재명 1심에서 '대권완박(?)' 선고가 나면 그 규모가 크든, 작든 100% 아니, 1,000%, 10,000% 개딸 폭도가 난동을 획책 할 터인데, 당정이 이미 '계엄 불가'를 못박아 놓은 이상, 이재명 측 지지자들은 인자 마음놓고 주구장창, 표준말로 '주야장천(晝夜長川)' 설칠 것 같니더!!! 이명박 정부 출범 초, 광우병 괴담에 현혹된 시위대가 100일 넘도록 거리를 불법 점거하고 노상에서 술판이나 벌였던 선례도 있다 아잉교!

나의 제언, 두둥! :

곧 있을 개딸들의 이재명 '재판 결과 불복 시위'를 적극적으로 해산하지 몬하게 계엄 괴담으로 미리 '견제구(?)'를 팍! 팍! 날리고 있는 저 이재명사당에 당정은 휘둘리지 말고, 시민들의 당연한 권리인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는 십분 보장 하되 개딸 세력이 무모하게도 '정부 전복 따위의 모의작당(?)'을 지긴닷하면 선량한 여타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 및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가이고 '무관용(0(zero) tolerance) 원칙'으로 '엄정 대처'하겠닷고 '확실히 경고'해 주었으면 하니더!!! 흠, 흠···.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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