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길에서 뭐 문신하고 키 한 185되고 쎈척하고 여자끼고

뭐 외제차 타고 오토바이 타고 몸졸라 좋고 잘생기고

이런 인싸 같은 새끼들 뭐 대단한 새끼 같냐?

군대 가보잔아?

1개 대대에 한 500명 있거든?

여기서 군대 부조리나 불만사항 같은거

대대장=5급 중령=500명 관리하는 장교

대대장실 들어가서 대대장한테 따지는 새끼 저런 새끼중에 1명도 없다

저런새끼들은 걍 어중이 떠중이 젊었을때 걍 몇억 만지다가

걍 건달이나 하면서 늙으면 비루하게 살면서

나이 좀 들고 30넘어서 어디가서 과거땜에 용기있게 소신발언 하지도 못하는 애들이고

저런애들이 보통 조선에서 인싸라고 일컫는데

어떤식으로든 집단에 무리에 속해야 하고

자기 주관없고

여자 꼬셔서 따먹는게 전부인 쾌락에 만취한 애들이고

진짜 용기가 필요한 남성성이나 이딴건 ㅈ도 없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인간의 제 1본능이 "생존본능" 인 만큼

밥줄을 걸고 하는 승부만이 큰 승부이며 진짜 남자의 승부지

계집이나 공무원처럼 뭐 사고쳐도 철밥통 기스 선례남기면 안되니까

같은 늙은 찐따 새끼들이 밥줄 무서워서 커버 쳐 주는 직업이 뭐되냐?

진짜 승부는 책임 다 지고 단 단언하고 들어가는게 진짜 남자의 승부고

그것이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엄청난 영향력과 파급력을 가지는거다

승부라는건

정해지지 않는길을 가는거야

확실하지 않는길

사람들이 여기에 열광하고 매료되는거 아니냐?

어디가서 뭐 소신발언, 직장에서 뭐 기관장 찾아가서 들이박기

군대에서 뭐 최소 대령 준장 소장=사단장 찾아가서 지랄하기

이런것도

다 뭐 집단으로 부터 욕먹고 왕따 각오하고

더 나아가 밥줄걸고 하는거 아니냐?

저런 새끼들중에 젊은 나이에 국회의원 된 새끼들도 있잔아?

행시 25살에 쳐 붙어서 30년넘게 쳐 기어도 못따라갈 파워를 말야

결국 모든건 인간의 깜냥대로 가게 된다는것

진짜 승부는

밥줄거는 승부 말고는 전부 가짜고 진심 아니다

애초에 공무원같은 애들이나 대다수 100%에 가까운 직장인들은

저 말을 상상만 해도 등꼴이 오싹하겠지

생존본능이 나와서 말야

남자는 오래 사는것 자체가 목표가 아님

오래사는건 원래 개나소나 짐승도 다 하는거고

일개 한낮 계집이나 하는거고

오래 살려면 정신적 가치 이런게 왜 필요 하겠냐?

그냥 여자처럼 보지나 벌려주고 창녀 마인드로 정신적으로 늙탱이들 빨아주면서

직장서 유사연애 정신적 창녀도 멘탈 상납하면 그렇게 가늘고 길게 살면 되는데 말야

아니냐?

가장 최근 사례인

백신만 거부 할려 하더라도 회사에서 밥줄 살아온 커리어 인간관계 다 걸어야 가능했잔아?

개씹조선 레퍼 새끼들 가사로는 쎈척 존나 하고

무슨 미국에서 할렘가 목숨걸고 살던 흑인 애들 가사처럼 쓰는데

당장 페미 비판도 못하고

백신 비판도 못하고

마스크도 쫄아서 뒤지게 쓰면서 밀폐공간에서 클럽에선 다 벗고 춤추며 놀면서

진짜 옳은말이 필요할땐 아가리 닥치고 정치적인 발언 단 하나도 안하잔아?

중립이니 개지랄이니 하면서 자기 위신 지키려고 말야

결국 저 새끼들도 아가리 파이터들이지

밥줄걸고 진심으로 못한다는 말이지

이러니 개씹조선에서 인물이 안나온다는것

뭐 하나 다 걸고 씨발 들어가는 새끼가 없거든

다 "척" 만 쎈척만 하고 싶어하는 개찐따새끼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