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중국인으로 살지도 못하는 주제에 공산당이 세뇌시킨 중화민족주의만 대가리에 가득 채운채로 한국에 들어와서 시건방을 떨다가, 그따위 짓거리 용납할리가 없는 한국인들에게 철퇴를 맞으니 특유의 피해의식이 골수까지 뻗쳐가지고는 씨알도 안먹힐 개소리나 계속 짖어대다가 계속 욕쳐먹는게 일상. 그야말로 중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사람답게 사는데 실패한 한심한 종족. 조선족이 가는 곳마다 무시당하고 미움받고 사회 밑바닥을 기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조상부터가 일본이 나라 뺏으려 드는데 싸울 생각은 않고 지만 살겠다고 꽁지가 빠져라 만주까지 도망간 비열한 인간들이니 그 더러운 피를 이어받은 종자들이 어련하겠어... 그래도 조선인의 후손이란 최후의 정체성이 남아있다면 그거 말살시키려 드는 지금의 시진핑한테 굴복할수는 없는 것이거늘 3대를 이어온 매국노 아니랄까봐 목숨 위협받느니 그냥 동화돼서 살자 이딴 생각으로 중공 똥꾸녕이나 핥는 쓰레기들일뿐... 그렇게 항문 빨다가 혀 마비 안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