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애초에 초과 가라로 거짓으로 안타 먹으면 시보 조차 못떼고

다 해 먹는거고

어차피 니들 뭐 

"생존" 만을 위해 사는

"생존기계" 그 자체 아니냐?

뭐 그러니 코로나 백신도 나오는 족족 다 쳐 맞고

꿀직업 잃을수 없으니까 말이야

뭐 할줄아는거

1.암기 기존에 있던거 아무 쓸모 없는거 닥치고 암기 하기

2.윗사람 말에 철저한 복종

이거 2개 말고 없잔아?

뭐 애초에 공무원 자체가 기존에 없는걸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아무 의미없는짓 하면서

세금이나 루팡짓하면서 걍 사는거잔아?

뭐 사회에 자신에게 어떠한 도움도 안되는거 맞잔아?

남자는 남성성 팔아서 앵앵 거리고 자기 자아 색깔 하나도 없고

여자도 남자 비스무리 해가지고 말장난이나 치고 비아냥이나 거리고

걍 영혼팔아서

제3의 성으로 서로 바퀴벌레들끼리 서로 빨아주면서 사는거잔아

걍 몇십년후면 아무도 기억못할

어떠한 뭐 업적도 자신의 일에 대한 보람도 인생에서 교훈도 없이

그날 매순간 

자기방어나 하면서 법이나 규정 들먹이면서 하루하루 연금을 향해 달리는

그냥 모래알같은 쓰레기 집합소잔아?

도대체 공무원이 할수있는게 뭐가 있고

사회에 기여하는게 뭐고

자식을 싸지르면 자식에게 가르쳐줄게 뭐가 있을까?

단 한번도 밥줄걸고 승부수 띄워본적도 없고

암기랑 복종 말곤 어떠한것도 할줄 모르는 인간 폐기물 짒합소잔아?

그러니까 ㅈ도 아닌걸로 1차원적 쾌락에 매료되서

먹는거 싸는거 입는거 이런거에 미쳐가지고

걍

"생존"

하나에 몰두하는

짐승과 다름없이 그냥 본능적으로 밥이나 쳐 먹고 사는거지

도대체 니들이 세상에서 할수 있는게 뭐고

뭐 할수 있는게 도대체 뭐가 있냐?

난 도대체 공무원하면서 안정적이라며

좆도 아닌 인생 그냥 오래 산다는거 하나로 자부심 가지는 새끼들

진짜 이해가 안되더라

"안정적"

이게 뭐 그렇게 대단한 뭐 그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