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짱츠 화재를 보면서 생각 난건데....

독일 3대 자동차 메이커중 벤츠는 중국 자본이 대주주이고 비엠은 가족 경영이라 짱개 지분은 거의 미미하고 아우디도...

벤츠만 유독 짱개들이 집중 공격해서 짱츠로 만들었고...

스웨덴과도 사이가 졸라 안좋은게 볼보도 짱개가 인수했든거에 국민적 감정이 녹아 있다고 봄..

여기서 요즘 벤츠의 별명이 짱츠인데 정비사들분 말을 들어보면 예전의 벤츠가 절대 아니다라고 한결같이 말을 하는걸 보면...

그리고 실제로 구매한 사람들의 카페에 가보면...

난리도 아니걸 알게됨...

그저 성공의 대명사로 보고 돈좀 벌면 무조건 --나도 벤츠 샀다-- 이런 첫 구매층이 가장 많은걸 볼수 있지..

하지만 이내 돌아노는건 서비스센타와의 전쟁에 들어가게 되는데..

짱개들이 벤츠를 타켓으로 삼은 이유가 벤츠를 폭망 시키기 위해서가 아닐까?

세계최대 자동차 회사를 무너뜨리게 만드는 전략!!

독일을 무너뜨리고 짱개들이 전기차로 세계를 잡아 먹는 원대한 계획이였다면?

유럽의 패망은 거의 기정사실화가 됐고...

미국이 우방이 유럽이 망하면 짱개.러시아의 입지는 더욱 튼튼해지고 견고해질것이고

더더욱 사회주의 인도까지 덩달아 커진다면 미국은 외롭게 되지...

일본도 한국도 위태해지는거고...

결국 짱개들 전략은 서방의 아이콘 벤츠를 작살내고 유럽을 작살내고 미국을 떨어뜨리고 브릭스라는 거대한 기구를 통해 전세계를 사회주의 체제로 단일화 하는게 목표라고 봄

결국 자유민주주의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유럽은 거지국가로 러시아에 흡수되고 동아시아는 중국 손아귀에...남아메리카는 브라질&아르헨티나 손아귀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브릭스 대통합...

전체봉건사회주의가 인류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