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 된 팀 월즈(60)는 공화당 정·부통령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밴스 상원의원(오하이오)에게 “그들은 이상하다(They're weird)”랏고 했는데, 누가 누구한테 할 말이고?!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밴스 상원의원이 암만 이상해보았자, 미 민주당이 무슬림(muslim)이나 흑인, 동양인 및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의 앞글자만 딴, 소위 'LGBT' 세력을 등에 업고 주창하는 'PC주의(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주의)' 보다 이상 하겠나?!

말이나와서 말인데, 미 민주당은 PC주의를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맹키로 전염시켜가이고 말이여, 비단 저 위대한 미국만이 아니라 지구촌 전체를 난장판으로 몰아가고 있다 아이가?! 단적으로, 프랑스 파리 올림픽 개막식 때만 해도, 최후의 만찬에서 가운데 앉은 예수를 조롱하기라도 하듯이 비만인 여성을 앉혀놓고 웬 수염 덥수록한 남성들이 여장을 하고 날뛰지를 않나···. 해괴망측 해가이고 내가 차마 말을 다 몬 하겠데이. 그야말로 말이지, "헤헤··· 개판이네."데이!

작금의 세상에 풍미하는 PC주의가 인류의 미풍양속에 끼치는 그 해악은 말이지 결코 적지도 않고, 더 이상 관용할만 수준도 아니며, 금선(禁線)을 넘은 기랏고 내는 생각한데이! 보자 보자 하니까 보자기로 알고,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안닷하디마는 딱 그 짝 이데이! 킁!

PC주의자들한테 충고 하는데, 인류가 오랫동안 지켜온 숭고한 가치들에 대한 도전이나 능멸, 심지어 파괴는 삼가기 바란데이! 이를테면, 미국을 건국하고 오늘날의 번영을 일군 밑바탕인 건실하고도 경건한 청교도주의(淸敎徒主義·Puritanism)와 '앵글로-색슨 개신교도,' 즉 '와스프(WASP·White Anglo-Saxon Protestant)'를 '틀딱(?)' 쯤으로 비하 하는 작태 따위는 인자, 그만 하랏고!!

변화나 새로움? 오야, 좋데이! 변화나 새로움에 내도 무조건 반대만 하지는 않는닷하이! 그러나, 기존 가치의 무조건적인 폄훼가 능사는 아니데이! 합당한 권위나 전통의 존중이랏하는, "사물의 기초가 되는, 본디부터 있던 부분," 즉 '밑절미,' 위에스르 '더 없이 활발한,' 즉 '활발발 (活潑潑)한' 문화 창달이 일어나는 기랏고 내는 믿는데이! "해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했듯이, 창조라는 기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기 아이랏고 내는 생각 한데이! 미국에는 청교도주의 있듯이 말이지, 한국에는 경천애민이나 재세이화 같은 건국이념, 고유한 신앙 내지 사상 그리고 정신문화, 즉 '국풍(國風)'이 있데이! 그것이야말로 한국 사회의 도약을 위한 '웅숭깊고도 심오하며 무궁한 원천'이 된닷하는 기 바로, 내 확고한 '지론(持論)' 내지 '신념'인기라!!

요컨대, '법고창신(法古創新)' 이데이!

알다시피, '법고창신'이란, "옛 법을 새로운 것으로 거듭나게 함. 옛 법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안해 낸다는 말로, 옛것의 소중함과 아울러 새것의 필요성을 동시에 표현한 말."이데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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