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지한 이유가 3개 있음

- 우리나라 병폐인 세는나이 서열 문화 청산 공약

우리도 글로벌하게, 만나이 도입

근데 만나이 법제정질만하고, 민주당이 홍보 반대해서,

만나이 캠페인 폐지됨.

그래 이건 뭐, 지 지지율도 급박한데, 민주당이랑 싸울 여력 없다고 치자

당시 민주당 쪽에서 만나이 굳이 왜하냐고

불편하다. 만나이가 우리랑 맞냐?

서서히 여론 형성시키고,

국회의원들이 만나이 홍보비 예산시행 막았음

당시 캠페인 할려면, 민주당이랑 존나 싸워야했음

국힘, 석열 "총선 개발리고 여력없는데 어케하노?"

여가부 폐지.

윤석열 주장은 바로 해산하면, 반발도 심하고, 행정도 어지러워지니

여가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복지부나 이런 쪽으로 가져와서

혼란을 최소화한 상태로,

"서서히 흡수 폐지"한다는 주장.

근데 지지율 개 꼬라쳐박고, 정권불안해져서,

정권 안위에 급급해져, 이것도 미루는중

지 탄핵당하게 생겼는데, 좆페미랑 전면전할 여력없다는 것

부동산

한반도 역사상 무능한 대통령인

문죄인이 싼 "부동산 폭등"이란 개똥을 치운다는 것.

실제로 초기엔 치워가던 중이였음

나머지 2개 공약은 뭐 지지율 말아먹어서, 여력없다고 치자

근데 이건 잡아야

지지율도 뜨고, 지도 살거 아니냐.

그래서 다른 공약 다 접어두고, 부동산 잡는것에 윤석열이 집중하는 것.

윤석열 부동산 못잡으면 ㄹㅇ 지지할 이유가 하등 없음

집권 후 잘한거 자체가 1개도 없다는 뜻.

부동산 못잡으면 진심 걍 탄핵 시위 참가한다

근데 그래도 민좆당, 찢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