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본인같은 사람은 머리속에서 항상 악한 생각을 한다.

직장이나 학교에 저 여자 개 이쁜데 먹고싶다. 계산해보니 저렇게 하면 개이득인데?

아 저새끼 완전 개 쓰레긴데 죽이고 싶네 좆밥새끼 뒤쫒아 가서 죽일까?

아우 저 좆병신새끼가 뒤질라고 깐죽거리며 구타유발하네 뒤질때까지 패 죽일까?

이런 악한 생각이 실시간적으로 수도없이 떠오며 이해득실을 계산한다.

본인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다른 좆병신들도 이럴거라 생각한다.

성겡에 "나는 공고한 자이로다"라는 사도바울의 고백에서도 인간의 본성을 볼수 있다.

중요한건 이 다음인데

이 좆같은 생각들을 실행으로 옮기며 사기 통수치면 범죄자 되는거다

흔한 예로는 경상디언들을 바라보면 된다.

다시 말안해도 알겠지만 일상이 범죄인 놈들이 바로 경상디언들이다.

경상디언과 다르게 본인과 일반인들은 생각으로만 그친다.

본인과 종교인의 경우는 자신을 신이 지켜 보고 있다고 생각하며 끝임없시 스스로를 감시하고 인내한다

일반인의 경우는 양심 혹은 사회적이 규범이 지닌 저지력( 도덕과 법)에 의해 실행을 저지한다.

여기서 말하는 종교인이란 개독과 사이비들을 말하는게 아니다. 진정한 종교인을 말한다.

플라톤에 국가론에도 나오지만 인간의 정의란 가슴속 욕망을 차가운 이성으로 억누르며 스스로를 감시 하는 상태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스스로를 너무 착하다고 생각하며 그런 자신이 싫다고 하는 인간들은

이런 양심적인 부분에서 자신을 착하다 나약하다며 합리화 하기 때문에 거리낌 없이 이런 개짓거리를 실천한다

이들은 언제든 악해질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본인은 판단한다.

이들은 결고 선하지 않다는 말이다.

지금 말하는 경우는 정말 착한 인간을 이야기 하는게 아닌

스스로를 착하다 판단하며 착한 자신이 싫다고 이야기 하는 인간들이다.

조폭쓰레기나 양아치 쓰레기들도 "내가 참 마은이 약하고 너무 착해"라는 말을 달고 산다

이제 이쯤이면 이해 됬으리라 생각한다.

다시 말하지만 경상디언을 믿고 걸러라

인생 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