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다. 책임감 가진 사람들이 희생을 하고, 이 희생에 가치를 둔 사람이 다수여야 포퓰리즘이 득세할 수 없음. 

근데 586 운동권도 그렇고, 성차별을 떠나서 집단 이기주의로 뭉친 이대녀들도 그렇고. 사회에 대한 책임감이 0임. 

솔직히 사회에 책임감을 가졌으면 대장동 빵빵 터뜨리고, 미필이 군 비하하고 그러겟냐.. 

미국도 마찬가지임. 책임감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더 대접을 받으니까 사람들이 책임감 버리고 런하고, 

책임감 버린 사람들이 흑화하면서 포퓰리스트들이 득세. 이후 시스템을 붕괴를 향해 가게 됨. 

이 모든 과정은 피드백 루프를 타기 때문에 시스템 붕괴는 가속화 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가 바로 한국의 유례 없는 출산률.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도 희생하지 않는 사회의 결과물이다. 

그 누구도 호구가 되려고 하지 않는 각자도생의 사회. 그게 한국임. 

그나마 마지막 보루 였던 노예 새끼 젊은 남자들도 런하면서 이 나라에 더 이상 책임감을 가진 사람은 존재하지 않음. 

로열티가 공동체 유지에 진짜 중요한 덕목인데, 한국에서는 걍 호구 새끼로 만드는 쓸 데 없는 성향인 걸 깨달앗거든.

뭐 어쩌겠냐 이렇게 된 거. 욜로 하면서 적당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