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위험합니다... 이 글을 널리 알려 주세요

5월 1일은 노동절이다. 전세계 노동자들의 날, 벌써 134년에 이른 노동절, 오늘날 우리 사회는 노동을 어떻게 대하고 있을까. 어떤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한다고 집에 빨간딱지가 붙고, 어떤 노동자는 ‘노동자’라고

n.news.naver.com

좆병신들 마저 알다시피 한국에 남아있는 진짜 기자정신이 살아있는 유일한 언론사가 MBC다

조중동이나 SBS와 최근 합류한 KBS는 친일 매국노 새끼들이며 언론사라 할 수 조차 없는 기레기들이다.

유일하게 남아있는 양심 MBC가 3.1절 두창이 장모 사기로 들어가자 마자 가석방 시켰다는 보도를

언론사 중 유일하게 보도 했다

이에 앙심을 품은 두창이는 한국 유일한 언로사 MBC를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언론 집회 결사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다.

이런 나라에서 언론사를 미친듯이 공격하고 핍박하며 KBS를 무너뜨렸고

유일하게 남아있는 언론사의 양심 MBC 마저 핍박하고 죽이려 하고 있다.

본인은 항상 외쳐 왔다.

경상디언 살처분 하지 않는 이상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해왔다.

이미 나라의 기반인 공기업은 모두 팔아쳐 먹었고 한전마져도 완벽하게 팔아쳐 먹었다.

한끼 식사에 500만원을 사용하는 미친놈이 두창이다.

이제 겨우 2년 지났을 뿐이다. 앞으로 3년 믿어지는가?

욕심이 끝도 없는 매국노새끼들이 두창이와 경상디언들이다.

하루 빨리 두창이 탄핵하고 경상디언 살처분 들어가야된다.

시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