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개벽이란 뜻은 계층이 공존공영하는 것을 말한다
노블리스 오블리주와 귀족에 대한 존경 이 둘이 상충한다면 신정주의 사회다.

자본가 중에서 욕심 많은 더러운 돼지 새끼들이 만든 게 <자유주의>다
노동자 중에서 자본가혐오에만 찌든 도태된 새끼들이 만 든 게 <공산주의>다

자유주의나 공산주의든 이 둘은 절대 지속 가능한 나라를 이루지 못한다.
그래서 <수정 자유주의>, <수정 공산주의>으로 바꾼다.
지금의 미국과 중국을 보면 되겠다.
자유주의는 돈 없으면 뒤져야 하는 거지새끼들이 존재해서
악랄한 자본가들은 푼돈을 주는 기초수급자 제도나 이런 가식적인 "복지福止" 프로그램 활동을 만들어 활용한다.
이것은 마치 밑빠진 독에 물붓기에 불과하다.
옛날로 치면 농민이 천재지변으로 농작을 망쳐서 왕이 구휼미를 주는 것과 같다.

공산주의는 자본가들한테 열등감에 찌든 노동자들이 그 열등감으로만 나라 세워서 공산주의를 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공산당"이란 이름보다 "노동당"이란 당을 쓰게 될 수밖에 없음.

천지개벽이라 함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를 폐지하고
복리후생부, 결혼가족부, 기업가족부를 신설하고

자본가나 차상위 계층들이 "도덕적 해이"가 일어나지 않게 올바른 "소득재분배"를 이루고 자유주의, 자본주의 사회를 지속가능하게 한다.
자본가에겐 저렴한 값에 인력 부리게 두고, 국가는 자본가들이 성공할 수 있게 키워주고 기업은 그 감사함으로 정당하게 세금을 납부한다.
블루칼라직인 정치인은 무보수로 세금을 알뜰하게 모아 그 돈들을 <노동자배당금>을 "환급"하여 지급한다.
(국민배당금인데 국인이랑 국민 차이도 모르는 조선인들이 노무 많아서 노동자로 대체했다)

정치인이란?
직업이 아닌 정치의사를 표출하는 나라의 모든 사람을 말한다.

이명박이 140조로 국가운영했다.
정치무보수하면 더 줄어들지모른다.
애초에 정치는 정치병 걸린 환자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에게 맡기면 무보수 삽가능하잖아

대한민국 경제 연 1500조 한 때는 연 2500조
세수는 연 600조대

공무원은 나랏돈 받기에 국민배당금은 반으로 줄여서 지급함
-> 공무원 비정규직을 늘림.

33정책을 분석하면 할수록 레고처럼 서로 노무나 잘 짜여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