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들은 서남부 지역에 많이 거주하는데 금관구(금천관악구로) 지역과 영등포구 지역이라 할수있다

그런데 동북부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지역에 조선족들이 활개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일단 노원구는 대표적인 서민 아파트촌으로 배드타운으로 형성되어있으며 노원구 호남향우회가 지역을 꽉잡고 있어

홍어들이 활개치기 때문에 조선족들이 입성하지 못하는 버거운 동내가 된것이다

강북구도 마찬가지다 호남향우회가 꽉 잡고있기에 조선족들이 활개치지 못한다

조선족들은 힘없고 깡다구와 악바리만 남은 짱개들이지 상권을 쥐고 지하경제에서 돈만지는 화교들이 아니다

노도강 지역이 대표적인 전라디언+좌좀+통진당 본거지기 때문에 조선족들이 설치지 못하는것으로 보인다

사실 호남향우회 조직이 노도강 지역에만 있는것은 아니다

이새끼들은 지구촌 곳곳 한인커뮤니티에서도 분리되어 우덜끼리 모여 따로노는 놈들이라 노답임 ㅋㅋ

워낙 지역이기주의 동향이기주의가 팽배하고 조직적으로 운영되어 움직이는 단체라 재벌들도 두손두발 공중재비행

호남향우회와 뒤저버린 슨상님이 초월체 역활을 하며 번식하며 대한민국을 좀먹는데 

같은 동향끼리 모이면 타지역 사람들을 배척하고 뒤통수 때리면서 왕성하게 활동한다

한의 황장엽 선생이 주체사상을 만들었다면 김대중은 호남향우회와 우덜사상을 만드는 초월체가 된것이다

비호남 지역에서 이들은 고향을 숨기고 각자 개개인으로 잠복해있다가 무서운 속도로 모이는 응집력을 보여준다

대한민국 전역 방방곳곳 비호남지역에 많은 개체수로 번식한 호남사람은  온라인/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동향사람이

우글거리는 집단에 가면 어색한 표준어 대신 고향사투리를 사용하며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 나대는 것을 좋아한다

아파트부녀회

시장상인회

대학교학생회

각종노동조합

각종 취미동호회

그외 기타 사람들의 모임에서 호남사람이 전체인구의 5분의1만 되어도 요직에 진출해 과반이 넘은것마냥 행동한다

쪽수가 많거나 집행부 요직에 호남사람을 투입시켜서 대놓고 우덜사상 을 바탕으로 그 전체를 장악하려고 깝치는데

이걸 못막으면 그 집단은 거덜나버려서 손쓸수도없는 말기암환자처럼 구석구석 암세포로 범벅이됨

전라디언 박멸엔 경상도사람들이 약빨고 나대 싸움붙이는게 가장 좋지만 지나치면 호남사람이랑 동급취급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