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든선생은 가든팬...가든가족분들을... 위해 글을 쓰는데요

이걸 모르니...저 놈이 왠 부동산판에서 영어이야기를 하고 자빠졌는지 모르겄지요.

팬 분의 요청으로 쓰는겁니다. 

가족분들ㅋ ....욘사마 개드립ㅋ

서양이야기가 듣고 싶으시다.....허허

어버이 날이니.

미국인들은 말입니다...부모를 안 모시고 삽니다만.

그렇다고 부모-자식간의 사랑이 없냐....그건 아니고. 그냥 문화차이입니다.

물론 모시고 사는 경우도 꽤 많긴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는 아닙니다.

한국처럼 자식에게 집 사주고...봉양받길 원하는 그런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심슨가족 만화를 봐도 잘 나옵니다. 

대신 봉양해야 할 부모가 아프거나 그러면...노인센터에 보내는 비용을

자식들이 부담하는 경우죠. 그리고 명절날마다 모셔오고...같이 지내고.

이런 과정이 심슨에 보면 다 나옵니다.

그런 치매노인센터...노인센터가..부촌 동네 한 복판에 있더라도

집 값 떨어진다고 지랄할 미개한 새끼들 한 놈도 없고요. ㄷ

시위할 놈도 한 놈도 없습니다. 당연히 집 값도 안 떨어지고요. 허허

조선쌍놈들은 이해못할 천조국의 위엄이랄까....

허허

언젠가...길을 가다가....미국 할머니가 ..노인들이 다리힘이 없어

끄는 기계를 놓치며 어쩔 줄을 몰라했는데...

어베전스 대장 가든선생이 차 길가에 막 바로 세우고 

튀어나와 도와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어찌나 고마워 하던지. 허허

멀뚱멀뚱 지켜보는 몇 몇 미제놈들 앞에서....성종대왕이 가르쳐주신

조선의 얼을 뽐내고 왔습니다만.

미국노인들과 엮인 적이 별로 없어서 이 에피소드가 생각납니다.

역시나 끝마리는 지 자랑.

........백퍼팩트.........도장까지.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