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부정책이 맞아 떨어져

가격이 반토막 나버렸다!!!

부동산이 더 떨어질거라는 두려움에 부동산거래가

올스톱되며 모두 전월세시장으로 몰려들것이고

이를 반영한 물가는 마이너스를 기록한다.

디플레이션으로의 진입은 실물경기 위축을 불러오며

정부는 금리를 대폭 낮추길 희망 하지만 저금리

기조를 유지한 한은은 큰폭의 금리인하를 할 여력이

없다.

내수시장에서 가장 큰 역할은 하는 건설경기가

침체되면서 그 여파가 번져가고있다.

그로 인해 실업률은 올라가고 삶은 더욱더

팍팍해진다.

한때 반값아파트에 환호했던 국민들은 정부를

향해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는 지지자들의 요구에 부흥했지만 결국

그들에게 버림받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부동산 가격이 1%이상 떨어진 지역에는

위축지역으로 지정해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을까 고민하는게 이번 정부입니다.

그런데 하락반전이라니요?

그걸 기대하는 순간 당신은 현실을 모르는

애송이입니다.

그러면서 하락론자 책사주고 후원 하는 꼴이

정말 우습네요.

정부는 부동산 가격 상승률을 물가상승 수준으로

유지시키길 원하지 절대 하락반전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지금의 부동산가격 상승을 속도의

문제로 바라보고 있지 방향의 문제라고 보고있지

않습니다.

부동산 잘 모르세요?

그럼 서울 지도 펴놓고 눈감고 찍으세요.

최소 손해는 안볼겁니다.

서울은 지금이 가장 싼 가격입니다.

서울 부동산 나락으로 떨어지면 어차피

한국경제 파탄난겁니다.

그때되면 집없다고 나혼자 잘먹고 잘살것 같나요?

손해날땐 국민이 나눠갖고 이익볼땐 집주인만

혼자 갖는게 서울부동산입니다.

언론에서 호들갑 떨더라구요...

자산시장에서 그들의 호들갑이 먹혀들어간적

있습니까?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