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로 나오려는 중국은 민족으 역적 박근혜를 조종하여, 남조선을 병합하고 동해로의 진출을 이루기 직전이었으나,

박근혜를 긴급히 제거하는데 성공한 조미연합이 남조선으 분위기를 반중으로 돌리는데 성공합니다.

미국은 원래 김정은 체제를 보장하면서, 프론트 라인을 남조선에서 북조선으로, 차후에는 만주까지 올려 중국을 조질 계획이었습니다만

김정은은 몸캠에 자유롭지 않은 남조선 병신들이 자기에게 설설 기는 것을 보자 남조선까지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죠.

김정은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남조선으로 가지고 딜을 할 수 있다고 착각하고, 미국에 통보 없이 시진핑을 만납니다.

내 말이면 껌뻑 죽는 남조선 애들 데리고 중국에 붙을 수 있으니 남조선도 내 관할하에 두는 것을 인정해 달라는 메시지를 미국에게 던진 것이죠.

조중 정상회담 직후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 트럼프 트윗 보셨죠?

어차피 미국으 대중 프론트라인은 일본과 대만입니다. 조선반도는 밀리면 일본이 있지만, 대만이 밀리면 남중국해 전체가 넘어가죠.

대만은 원래부터 남조선과 다르게 친일반중이고, 일본도 대만에 군사력을 지원할테니, 배신이 생활화된 조선인들은 그냥 조져버리고, 대만을 사수하자라고 의견이 모아졌을 겁니다.

미국이 조선반도를 포기하는 시나리오는 간단합니다. 그냥 조선인들끼리 서로 죽이게 놔두는 거죠.

참고로 존 볼튼은 6월에 대만을 방문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조선이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