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는 좆같은글이지만

뼈저리는 솔직한 심정으로다가 쓴 글임

내는 세금이 틀린데 왜 개나소나 투표권은 1인분이고

지방세로 돌아가는 동네 도서관도 개나소나 다 똑같이 책상한개인지??

이게 과연 평등?


100원벌면 10원내고

1000원벌면 100원내고

100000000 원별면 10000000원 내는게 그렇게 이상해??

아니 오히려 많이 벌면 세금 좀 더 깎아줘야 되는거 아님??

근데 오히려 소득이 많으면 세율 증가?? 미친거아님??

그지새끼들 쳐 놀고 쏘주마시고 자빠졌을동안에

나는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일하고 열심히 살았다.

그지같은 새끼들은 조금만 어디 아프면 일안하고 집에서 쳐 쉬던가 병원가던가 할때에

나는 아파도 병원 못가거나 진짜 겨우 짬내서 잠깐 갔다오거나 이렇게 살아서 돈번건데

내가 왜 그 쓰레기들을 먹여 살려야 하냐고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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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제안을 한다

국가에서 필요한 돈은 세금으로 쓰는거고 그래야 나라가 돌아감은 인정 ㅇㅇ

많이 벌면 세금 많이 내는 것 까지도 인정해준다

근데 소득 높을수록 세율 증가시키는건 개지랄

세율은 모든 사람이 다 똑같아야됨 그렇게 하더라도 어짜피 많이번놈이 많이 냄

나라 경제 돌리는일에 기여하는건 결국 소득이 많은 사람임

그래서 사회의 여러 국면에서 그러한 사람들의 선택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부분임

앞으로 그 선택의 대표적인 예는 투표일것인데, 투표할때 소득세 납부 금액을 기준으로 투표권에 가중치를 둬라

그리고 세금으로 돌아가는 기관( 예를들어 보건소나 도서관 등등)에는 세금을 적게내는 사람과 많이 내는 사람을 구분하여 차등 서비스를 해라 왜? 세금 많이 내잖아)

이게 불공평? 아니 이것이야말로 평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