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데 뭐한다고 저렇게 개발해서 들어가냐구요.

그래서 나중에 개발이 가시화, 완성, 활성화되니깐 

돈 좋아하는 미친 놈들이라는 희대의 망언도 나왔었죠

그 때 압구정이 영등포 바라보는 심정이 데자뷰 되는건 기분 탓일까요.

구강남 특히 내륙지역 구강남의 집한채 하나로 부자는 아니여도 중상층 코스프레는 하면서 재미 좀 봤는데 카르텔에서 이탈되어

끝이라고 생각하니 사람들이 참 바닥을 들어내는게 처참하네요

짐한채에 돈몇푼 있는 집이 대부분인데 그자식들 심정은 또 어떨까요.

혼란의 시기입니다.

하지만 중층이 시작하면 이런 일이 있었던 적도 없었던 것처럼 서로 웃으면서 또 언급하면 여러 변화의 시점에 다양한 사람이

있지 하면서 껄껄하며 넉살 좋게 넘어가며 서로 얼굴 붉힐일 없는 평화가 찾아오겠지요.

부동산은 말입니다. 내심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씩씩거리면서 주접떨고 곤조부릴 때가 기회입니다.

그 시기가 지나면요 돌아올 수 없는 빨갱이가 됩니다. 역사는 반복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