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어린이니까 이해해주고
자본이라는게 기본적으로 자산증식을 위해 투자하잖아
상대적으로 빠른증식을 위해 자산이 유동하는거고
처음엔 가치투자로해서 나중엔 막차니 하는거고 돈이란 그런거 같다.

여튼 잡솔이 길어졌고 정부서 부동산 개념이 없는게 접근을 너무 주택보급으로 생각한듯 그래서 물먹는거고

자본이 쌓이면 투자하게 되있는데 사람들이 그나마 실물자산에 수입이 있는 부동산과 주식 펀드에 자본 투자를 하였고 그 중 아주 기본에 쉽고 인플레도 따라가는 최종투자형?인 부동산을 사는 이유라 본다.

한 예로 코인시장이 커지자 주식에 들어있는자본이 옮겨간다고 나옮 끝물엔 현금화한거로 부동산까지 구매한다는 기사도 나왔고 자본이 이동한건 사실이고 다수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혹은 좀 더 진행 했음 현 부동산 투자자도 어느정도는 옮길수 있었다고 본다.기간이 길어서 문제지 안정화는 됬을거 같다.

다주택자 다주택자 잡아야한다고 그렇게 노래 부르는데 그 분들이 누구냐? 바로 자산가다 혹은 갭투자한 투자자다. 물론 무주택 입장선 죽일 놈들이겠지 기득권이면서 투기꾼으로 보이니

그 사람들은 거주보단 수익위한 부동산 구입이 맞다고 생각한다. 근데 바로 옆에서 투자가치가 급상승? 하는 코인이 버졌이 있는데 그냥 부동산만 들고 있다? 어느 정도는 자연스레 부동산 자본이 코인으로 넘어갔을거라 본다.

이런게 코인의 순기능이 아니었을까?

그러면 가치도 없는코인이 뭐 계속오르냐? 하겠지

근데 어느정도 오르다가 투자금액이랑 이익구간이 교차하는 상승된 일정부분에 수렴한다고 본다.그리고 상승이 마감된코인가치 그게 코인의 진짜 가치고 였을것 같다.

이게다 정부의 오판과 코인의 이득을 취하는 배아픔? 사람들 동조로 순기능조차 막아 정말로 집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을 막았고 코인으로 돈벌어 집사려는 사람도 막고 (무주택자도 기회될수있었음 실제로 기사도 남) 부동산가격하락 혹은 유지할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함

정부는 국부샌다고 지랄하겠지만 개인돈의 흐름이다. 김프는 결국엔 안정화 됬을거고 내생각엔 코인으로 빠지는 부동산구매시 얻는 세금과 주식으로 얻는 부과혜태과 세금 그리고 기관놈들의 장난에 놀아나지않는 개미들을 막기위해

부랴부랴 폐쇄라는 기사발표라는 극단적 결과물을 냅
놓은것 같다

더 쓸게 맗지만 이만 줄인다

요약. 분명 코인도 투자로서 역활 할수 있었고 이게 부동산 가격 안정화에도 도움 줬을것(무주택 놈들과 자본 증식기회) 하지만 현 정부의 국부유출이 아닌 세금유출로 코인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