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은 말이다.
취업, 결혼 이후론 거의 무용지물이야.
이게 뭐냐면 최소 30초중반 이후엔 돈이 베스트란 거야.

횽이 거래소 기준 조 단위 대겹 계열사에 11년부터 직딩 중인데 사장, 부사장급 아닌 이상 그냥 임원까지도 걍 개인 능력치다.  실적+연줄이란 거지.

회사 생활할 때 팀원에게 학교 묻는 거 실롄 거 알잖냐.  그니께 입사 했을 때만 신입 직원이 어디 출신이래 ~ 이 정도하고 끝임.  이후 경력직이나 타 부서에 있다 믹스되는 경우는 학력에 관해 노코멘트에, 에티켓상 프리패스 탐.

삼성전자 같은 문과생들이 들어가기 고시급인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내 직딩 에티켓이 비슷할 거다.

고위 전문직.  즉,  변호사 선정할 때, 위중한 병으로 메이저 대학 병원 선정할 때 이럴 때나 OO출신을 보는 게 있을지언정  아침에 출근해서 밤에 오는 사노비에게 00출신은 실질적으론 껍데기임.

어느 상위 특수 집단,  중상타 집단 운운하며 학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발언은 사실 사노비에겐 그런 터울에 접촉할만한 시간도 없음.

부갤서 00집단에 어울리기 위해선 고학력은 중요하다란 얘긴 실제론 90% 노비들과는 무관한 소수 사례를 갔다가 대입시키는 거에 불과.

그리고 복덕방하는 부갤이 저런 얘기하는 것도 개그임.
진짜 사노비에겐 사치이자 껍데기임.
돈이 쵝오~~